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46l

아침부터 행복하다

추천


 
개미1
진짜 쭉쭉 오르더라
3개월 전
개미2
와 부장 기분 좋겠다 지금 결재 올려야지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개미5
아 이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3개월 전
개미3
부럽다......
3개월 전
개미4
하.. 부럽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해외주식 40 돈복사 미쳤다 ㅋㅋㅋ 4 09.12 16:441589 0
주식해외주식 세금 많이나오는데 국장이 나아 ㅜㅜ? 제발11 09.19 19:55451 0
주식주식 디들 몇 주 이써??4 09.19 10:01306 0
주식삼전 지금들어가면 에바야?5 09.13 10:001169 0
주식토스 주식으로 소수점 투자 테슬라. voo 어떄? 5만원씩8 09.21 19:1158 0
주린이 궁금한거 있어3 12.23 13:31 91 0
씨드가 작아 슬픈 ㅅㅏ람의 수익률8 12.23 13:30 375 0
종목 물어보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3 12.23 13:29 232 0
명신은 언제까지 내려가니...5 12.23 13:28 178 0
알체라 왜이래 ㅜㅜㅜ2 12.23 13:24 136 0
하나 산 개미들1 12.23 13:24 98 0
엘전 계속 오를까?1 12.23 13:23 117 0
삼전이랑 삼전우 너무 높게 들어간거같은데 일단 뺄까?5 12.23 13:21 294 0
저번에 내가 여기 누군가에게 LG사라고했었는데.. 12.23 13:18 227 0
전기차 관련주 사놨는데4 12.23 13:16 235 0
대성엘텍 산 사람? 12.23 13:14 57 0
엘전 갑자기 왜 오르는거야??2 12.23 13:12 246 0
7만원 먹고 팔았더니 갑자기 쭉 가네 12.23 13:11 69 0
엘전 지금 사기엔 넘 센가?2 12.23 13:11 174 0
소수점 주식해도.. 뭔가 많이 올라가면 좋긴한데 12.23 13:01 64 0
[주식] 명신 샀는데 넘 늦었나 ㅠ1 12.23 12:58 175 0
삼전우 장투 즁! 3 12.23 12:50 171 0
알체라 장타 맞지 ? ((주린이 떠는중8 12.23 12:43 276 0
[주식] 아놔 알체라^^......5 12.23 12:38 189 0
박세리 5252 믿고 있었다구4 12.23 12:35 278 0
�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44 ~ 9/22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