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101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629 18:069512 0
두산 도리들 쾅 홈런 치고 다민이 동건이 봐14 17:231411 0
두산혹시 큰방에 글쓰는 도리들 있나9 20:51132 0
두산 제영이 원정친화적이라는거 ㄱㅇㄱ10 17:371098 0
난 그냥 두산야구만 생각나면 눈물난다2 07.26 13:09 101 0
지금 잠실 가있는 도리 있어? 07.26 12:01 64 0
재환이 오늘도 홈런쳐주면 좋겠다1 07.26 10:05 54 1
난 희관이 진짜 안했으면 좋겠는거 3 07.26 00:58 161 0
진짜 알칸 말고 믿을만한 선발 하나만 더 나왔으면 좋겠다7 07.26 00:22 168 0
우리 내일 우취됨??9 07.26 00:07 122 1
근데 호라버지 보다 나이 많은 두산 선수가 누가 있어? 4 07.25 23:40 108 0
"페르난데스가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더 나이 많은 선배도 계시고, 아직 체력적인 문..4 07.25 22:12 148 0
???: 마지막 타석 큰 것 의식 했는지3 07.25 21:33 113 1
재환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적응 안돼야... 07.25 21:08 70 0
개인적으로 빈이 타자 전향함 좋겤ㅅ다ㅠㅠ5 07.25 19:03 134 0
다들 예매 성공했니?6 07.25 10:53 168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5 00:27 100 0
그건 그렇고 유희관 진짜 어쩌지3 07.24 22:42 140 0
정상호 하니까 생각난게 있는데 내 자신이 어이없다10 07.24 22:39 262 0
대체 왜 세혁이가 그립다는거야?17 07.24 21:58 305 0
라인업 보고가세요💙 07.24 17:47 40 0
얼른 달글 만들어주세요💙 07.24 17:45 31 0
빡세 벌써 그리운데 정상?1 07.24 17:39 54 0
저번에 보니까 호라버지 장염 걸릴때 야구 잘하시더라2 07.24 13:1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