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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건강체질인거 진짜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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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시집살이 어쩌지 ㅜ 남들처럼 50대 즐기지도 못하고 할머니 수발임 아빤 또 자기 엄마 어떻게 될까봐 할머니 두고 외식 여행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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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니가 쫌 머라하는수밖에 없..
너가 엄마 모시고 나가부여
29일 전
글쓴이
내가 뭐라함>자식 방패 세운다,손주랑 사이 갈라 둔다 엄마 욕먹음
내가 데리고 나간다>계속 안보고 살 수도 없고 해결책이 아님
29일 전
익인61
모두가 좋은방법은 없음 엄마가 그렇게걱정되면 걍 할머니랑 사이.안좋아져도 밀고 나가야됨 원래 아빠가 해야되는건데 변변치 못하시면 너가 하는게 어쩔수 없지
29일 전
익인68
ㅇㅈ 원래 아빠가 해야하는 게 맞아 ㅠ
29일 전
익인2
이건 할머니가 건강체질인거랑 상관 없는데... 아빠랑 할머니가 너무하심
29일 전
글쓴이
해결법이 할머니 돌아가시는거밖에 생각이 안남 내가 데리고 나가봤자 사이만 더 험악해짐
29일 전
익인6
험악해져도 차라리 다신 안 볼 각오하고 너랑 엄마 둘 행복만 생각해..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느니 그냥 안보고 사는 게 낫다
29일 전
익인3
건강하신데 왜케 걱정이 많으시대..
29일 전
익인4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셔?
29일 전
익인5
진짜 암담한거지; 엄마 고생시키는데 아직도 짱짱하시면 몇년을 그렇게 고생시키실건데
29일 전
익인7
할머니가 아프신상태로 오래사시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그냥... 쓰니네 상황보니까 할머니 아프셨으면 엄마가 평생 병수발 드실것같은데
29일 전
익인8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음..ㅜ 우리도 그래.. 수발 문제로 매일 싸워
29일 전
익인9
이건 아빠가 잘해야하는건데...
29일 전
익인10
ㄹㅇ..
29일 전
익인11
수발을 꼭 들어야돼?? 건강하면 알아서 살라그래
29일 전
익인12
중간에서 중재 못해주면 이혼해야지..뭐...
29일 전
익인13
22아빠가 잘해야돼
29일 전
익인15
할머니 건강하다고 이혼ㅋㅋㅋ
29일 전
익인23
시집살이 당하는데 남편이 역할 못해서 헤어지는걸 할머니 건강하다도 이혼 이하네
29일 전
익인27
ㄹㅇ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글을 단편적으로만 읽는건지
29일 전
익인11
왜~ 아내가 도망가면 남자가 셀프효도당할까봐 찔려서 발작버튼 눌림? 남의 집 귀한 딸한테 왜그래 몇십년째 부려먹고 엉?
29일 전
익인48
앞뒤 다잘라먹고 할머니 건강하다고 이혼이라니.. 이런 애들은 뭐가 문제임 난독이 있는거야 갈등조장이 하고싶은거야
29일 전
익인14
같이 사심? 그럼 진짜 아빠가 잘 막아줘야되는데
29일 전
익인16
우리집 보는줄...
29일 전
익인16
같이 살지는 않지만, 아빠가 매주 할머니댁 가심..
근데 효도는 본인만 하면 되지 나랑 엄마한테도 대리효도 원하심
29일 전
익인17
지 엄마 지가 좀 챙기지
29일 전
익인18
효도는 셀프 제발
29일 전
익인19
할머니가 돈이 좀 잇어?
29일 전
익인19
할머니 돈 때문 아니면 이거 걍 엄마딸 편먹고 아빠할머니 냅두고 핫플 다니고 좋은 데 다니고 꽁짝꽁짝 놀면 됨..
29일 전
익인19
근데 이건 엄마가 좀 바뀌어야되긴해 엄마가 어떻게 그래.. 식이면 절대 안됨 ㅠ 나도 엄마 갱년기 기점으로 했어
29일 전
익인42
22 그렇게 걱장되면 걍 아빠는 할머니랑 잇으라하고 두고 놀러가
근데 익19에 초초초공감인게 엄마도 바껴야함 어떻게그래라고 나오는순간 자식속만 답답해미치는거임
2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익인59
쓰니 댓봤는데 어머니 직장을 왜 관두게 하시지ㅋ 연봉에 해당되는 돈 주시지 않으실거면서ㅠ
솔직히 따로 살거나 긴 여행 같은건 현실적으로 어려울거고
그리고 할머니 편찮으시면 편찮으시니까 병원 모시고 다녀야된다고 난리일거야
그러니까 할머니랑 어머니 두분 다 건강하실 때 어머니랑만 근처 카페라도 많이 다녀
특히 쓰니 미혼이면 이 이유 아니더라도 진짜 어머니랑 시간 많이 보내는거 추천해
조금 멀리가서 저녁시간까지 도착 못할것 같다고 네가 하고ㅎㅎ
29일 전
글쓴이
웅 ㅠ 엄마 직장 관두게 하고 돈으로 협박함
29일 전
익인21
울 할아버지도 건강하셔서 감사하지만...할머니한테 아직 폭력쓰시고 화내시고 허리 수술도 못받게 하시는거 보면...너무 건강하셔서 문제임
2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익인38
ㄹㅇ
29일 전
익인24
그럼 넌 너희 어머니를 모시고 나가
아빠도 본인 엄마 위하는데 나도 내 엄마 위해야지
29일 전
익인27
22
29일 전
익인29
33
29일 전
익인51
44
29일 전
익인66
55
29일 전
익인68
66666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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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집도 일했었음... 진짜 갖은 핑계로 엄마 욕하셨었지...
29일 전
익인26
진짜 내가 과거로간다면 울엄마한테 말해줄꺼야 홀시어머니 합가 절대하지말라고 ... 이러다 100세까지 사실듯
29일 전
익인28
원래 저런성격이시면 차라리 안아픈게 나아 아프면 수발2배 병원비 10배야
29일 전
익인30
2222
29일 전
익인31
근데 아프면 돌아가실때까지 수발이 더 빡셀듯
29일 전
익인31
엄마 50대면 너도 성인일거같은데 솔직히 이혼이 답임
29일 전
익인32
오...뭔지 안다...ㅎ 우리 할머니는 90대임ㅋㅋㅋ고기도 해산물도 술도 다 잘드시고 영양제 다 챙겨드시는데도 기력없다고 영양제 맞으러다니심...
29일 전
익인32
댓글에 모시고 나가라고 쉽게 말하는데 그건 가족,친척들한테도 욕먹고 등지는거라 사실상 절대불가능해ㅋㅋㅋ 우리도 십년모시다가 우리가 개난리쳐서 자식들집 6개월단위로 돌아다니시는데 다 한지역이라 매일 전화오고 뭐만하면 울엄마한테 데리러와라 병원가서 영양제맞을거다 난리침 그와중에 아들들은 지네엄마불쌍하다고 아주 애틋해죽음
29일 전
익인33
하...ㅠ 이거 진짜 힘들어.. 우리친할머니 101세까지 사시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큰아버지랑 큰엄마는 은퇴하고도 70세 넘도록 매일가서 할머니 모셨어... 돌아가시니까 큰아버지 큰엄마 아프심...
29일 전
익인34
ㄹㅇ.. 아빠보다 오래 살것 같음 우리 할머니 성격 장난아닌데 우리가 곧 모시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 치매와도 모신다 이러는데..
29일 전
익인35
우리집이랑 같다 곧100살임
29일 전
익인36
와 이거진짜공감 건강하시길 바라면서도 부모님이 힘든게 마음아파
29일 전
익인37
근데 할머니가 아프신거도 아니고 왜 수발을 들어??ㅋㅋㅋㅋㅋㅋ
이건 할머니가 건강해서 이혼이 아니라
걍 엄마 본인도 가족들도 엄마의 역할이라고 땅땅 못박은거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이혼할 생각 없으실거잖음
걍 너만 탈출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할머니 사이도 너와 엄마 사이랑 비슷해
자기들끼리만 공유하는 공감 아픔 힘듦 뭐 그런게 있는거임
엄마의 희생이 딸 눈에만 유독 잘보이듯, 할머니의 힘듦이 아빠한텐 유독 커보이나봄
여튼 엄마라는 당사자가 거부를 해야 저기서 나오는거니까 혼자 힘빼지 마라
29일 전
익인39
우리도...ㅋㅋㅋㅋ90인데 자전거 타고 다니심...ㅋㅋㅋ
29일 전
익인41
너한테도 또 다른 부담이 생기겠지만 너가 어머니 데리고 나가 그러다가 할머님보다 어머님이 먼저 돌아가시면 진찌 괴로워서 못 살아 고생만 하다 가시고… 너가 그렇게 느낄 정도면 어머니는 더 하실거야 나 낳아준 엄마가 먼저야
29일 전
익인43
시어매가 며느리 오지게 구박하나 보다ㅜ 사이 좋으면 이런 고민글도 안 썼을 텐데...
29일 전
익인45
모두 웃으면서 욕도 안 하고 안 먹으면서 행복할 순 없음
둘 다 가질 순 없으니 더 중요한 거 더 챙기는 수밖에
나였으면 차라리 이혼하시는 한이 있더라도 손 잡고 탈출할 듯
29일 전
익인46
수명 길어져서 노노부양 진짜 암담함…
너무 오래 사셔서 자식이 먼저 세상뜨는 경우도 많아지고
29일 전
익인47
하 그거 안고쳐진다 울집은 엄마 아파서 병원입원히셔서 본인이 수발드니까 힘들어서 점차 바뀌드라
29일 전
익인49
아빠한테 엄마 중요하듯이
나한테도 엄마 중요하다고 아빠가 좀 중재 해줬음 좋겠다고 잘 말씀드려 ㅠ
29일 전
익인50
이게 뭐든 현실적으로 부딪치긴 하지....
개ㅐㅐㅐ최악은 할머니가 건강체질인데 어딘가 다치며 치매도 엄청 심해진 케이스...가 우리집인데
엄마 고혈압 심한데 쓰러지고 난리였는데도 아빠 아무런 조치 안함
근데 할머니가 칼 숨겨놨다가 엄마 찔러서 한바탕 난리났는데도 아빠가 아무런 조치 또 안하길래
내가 전세대출 받고 아빠랑 연끊겠다 했는데 엄마가 계속 너네 아빠를 어떻게 두고 가냐...할머니도 내 다른 엄마다 그럼...
그럼 엄마 죽던말던 나보고 가만 있으라고? 하면서 진짜 개ㅐㅐㅐㅐ난리쳐서 엄마 끌고 왔는데
아빠 그렇게 할머니랑 둘이 있고 2개월도 안되서 바로 요양원 넣고 엄마랑 나한ㅌ 연락함..ㅋㅋㅋㅋ
29일 전
익인52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할머니 노치원같은곳 다니도록 하거나 쓰니가 어머니데리고 많이 밖에 다녀ㅜㅠ스트레스 쌓이면 큰일나ㅜ
29일 전
익인53
엄마가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로 병나거나 드러누워서 아빠가 위기감을 느껴야 함
29일 전
익인54
내가 남자라도 결혼하고싶긴하겠다 여자가 맞벌이에 애도낳아주고 자기부모까지 챙겨주니
29일 전
익인55
우리엄마 시집살이하다가 분가했거든? 근데 거의 최소 한달에 한번은 주말마다 가서 집안일하고 시집살이시키더라ㅋㅋㅋㅋㅋㅋ이래저래 겹쳐서 울엄마는 이혼하고 도망침...
29일 전
익인56
아 이거 진짜 쓰니 말에 공감됨... 방법이 없어... 아빠가 잘하면 될 문제기는 해 아빠가 내가 어머니 모시고 있을테니 당신은 여행이나 다녀와 하고 보내주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할머니 보살펴주는 건 당연히 아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진짜 답이 없음... 더 문제는 엄마도 거기에 순응해서 어쩌겠냐 내가 며느린데 돌아가시는 날까지 내가 모셔야지 이래버리면 진짜...진짜로... 그냥 쓰니라도 도망쳐...
29일 전
익인57
우리 시댁이 딱 그런데…
이거는 어머니 한번 쓰러지시고 자식들이 들고일어나는거밖엔 없음..근데 이건도 엄마랑 자식이 쿵짝이 맞아야ㅠㅜ
29일 전
익인58
여자쪽에서 독기 품고 강하게 나가야 함 그리고 남자가 좀 수그러들어야 함
29일 전
익인60
몬지알지...ㅋㅋㅋ
29일 전
익인62
50대면 애들 다 키워놓고 이제 좀 쉬거나 놀러다니실 때인데..ㅠ
29일 전
익인63
나도 할머니체력인데. 하고 들어왔다가.. 맘 너무 안좋다ㅠㅠㅜ 쓰니어머니 행복만 생각하셨으면
29일 전
익인64
우리집도 비슷..ㅋㅋㅋ 이거 진짜 안겪어보면 모름ㅜ 심지어 엄마가 전업주부라 이혼을 들이밀수가 없어...
29일 전
익인65
할머니 연세가 어느정도인데???
29일 전
익인65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보내
29일 전
글쓴이
아직 80이 안된게 더 공포임 ㅜ
29일 전
익인65
70 넘으면 요양병원에 가있는 나이대 이기도 함 처음에는 주간보호센터 알아보고
29일 전
익인65
할머니 아플때 그 핑계로 요양병원 입원시키고 퇴원 안시키면 됨
29일 전
익인65
노인들 정정해 보여도 한번 넘어지면 바로 골절이라 와상 생활각이니까 그냥 병원 보내놓으면 맘 편함
29일 전
익인65
65에게
요양병원은 치매로 요양등급 만들기도 편하니까 치매로 요양등급 받으면 돈도 얼추 나오니까 좀 편할 수 있을꺼야
29일 전
익인67
결혼해보니 시댁문제는 백퍼 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함....이미 쓰니 아버지는 본인 엄마챙기기 급급하니 참고살거나 이혼하거나 둘 중 하나지 뭐 ㅜ
29일 전
익인69
건강하신데 꼭 계속 수발해야해? 요새 건강한 70대들 많아 해외여행 다니고..
29일 전
익인70
생각해 보면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모든 걸 그대로 두고 하나만 바꿀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진작 바뀌었겠지?
하나를 바꾸기 위해 많은 것들이 바뀌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겠지
29일 전
익인65
아니면 엄마한테 졸혼이나 이혼 이야기 하고 분가해서 엄마 인생 살라고 해
29일 전
익인71
80도 안되고 건강하신데 왜 수발을 받아? 아빠가 오바 하시는 거네. 저런건 마인드 안 고쳐짐. 엄마가 희생해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거나. 엄마가 각성하고 본인의 행복을 찾던지. 쓰니가 노력해도 엄마의 의지가 젤 중요함.
29일 전
익인72
요양원도 안보내시겠네 ㅋㅋ
엄마가 거부하는수밖에 없음이건..
내 친구는 너네 상황+같이 살면서
엄마 불쌍하다면서 도와드리는데
저거때문에 자식 젊음까지 낭비하더라 ㅋㅋ 진짜 개답답함ㅋㅋㅋ 친구한테 '닌 니인생 안중요하냐 너혼자라도 나가' 라고 하는데 또 엄마불쌍하다고.... 걍 입아파서 이야기안함 지팔지꼰
29일 전
익인73
이건 어차피 한쪽이 욕먹고 미친사람 되어야 끝난다..
딱 울집이 그랬는데..내가 미친사람 되어서 아빠랑 싸우고 친가랑 싸우고..난리치고..
내동생이 또 내나이 되었을때 아빠랑 한바탕하고..
이혼이야기 나오고..
집안 몇번 뒤집어 지고 엄마 친가랑 연 끊었어..
아빠만 명절에 가고 나도 동생도 안가..
요즘 가끔 나 결혼하고 친가에서 안오냐고 할땐 입에 거품 문다 결혼하고나니 더 열받는다고..
아픈며느리 와서 제사음식 하고가라는 시가식구들..
명절에 지 시가는 안가고 친정에 와서 오만간섭다하는 고모..
싸울때마다 온 형제들한테 전화돌리는 아빠..등등등
그거 안그런 집안도 있더라고..
결혼하니 더 무서운거 없어서 친가가면 내입이 뭔말할지 모른다하니 오지말라고..
개념없는 집안에서 좋게좋게 하는건 안통해..오히려 엄마만 더 힘들어지지..
아예 안본다 생각하고 미처버려야지..
29일 전
익인74
와 익아 나랑 똑같다..지금은 아니지만 이거 ㄹㅇ 안 겪어본 애들은 입 닫아야함 ㅜㅜ 난 진짜 할머니보다 엄마가 먼저 죽을까봐 걱정할 상황까지 갔었다..
29일 전
익인75
아빠가 머라하시면 아빠가 자기엄마 신경쓰이는거처럼 쓰니도 자기엄마 안타까운거라고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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