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많이했는데 한달남았는데 답없다는 생각이드넹
진작 11시간씩 매일했어야할까 ㅠ
문동균 한국사 푸는데 양이 겁나 많자나?
이걸 4회독 (강의듣는거 일회독이라했을때) 했어
그러니까 이제 조금 알거같은데
이걸 삼십일동안 다시 회독하고싶긴한데
체크가 잘 안돼있는게 난 거의 다 모르니까 ㅋㅋ
행법도 똑같았거든? 근데 이젠 아는거 모르는게 추려져서 체크돼있긴해
이시점에서
걍 한국사 오치를 뽑아서 돌리는 방식이 나을까? 그리고 약한파트는 기출책 뒤져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