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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l

1. 튀김파는곳이고 주3일 수목금 20시간이지만 주휴는 안줄거같기도.? (편의점알바중에 주는곳 한군데도 못봄)

보통 오후 5-12시

2. 튀김안팔고 배달조금있고 아주머니랑 아들이 운영

주2일 14시간 목금/수목 보통 오후 5-12시



 
익인1
튀김파는것도 누가 튀기는지가 시간대별로 달라서.. 나라면 걍 가까운데 감
3개월 전
익인1
가족운영은 또 피곤한경우가 있고… 쓰니가 가까운곳으로
3개월 전
글쓴이
둘다 양옆에있어서 거리는 비슷한데 튀김어렵다해서.. 가족경영보단 나을래나
3개월 전
익인1
튀김 어려운거 하나도 없는데..? 기계가 다 알아서 해줘 넣고 튀기는게 끝이야 기름 가는건 보통 주기가 있어서 점장님들이 가실걸?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후기보면 그래서 다행이다 튀김하는곳 지원했다!
근데 보통 저러면 두곳지원해보기도하나..? 지원해서 붙는곳 선택해서 가는거 좀 그런가

3개월 전
익인2
11 난 튀김잼써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튀김재밋어??! 오후면 기름가는것도 할래나?
3개월 전
익인2
보통 오전에 갈지 않나?? 가는 건 좀 힘든데 치킨 튀기는 건 재밋엇어!!
3개월 전
글쓴이
오후라 다행인가? ㅎㅎ 근데 시간겹치는경우에 두곳 지원하는경우 많나..? 1번 지원햇는데 안되면 ㅜ 아쉬울거같아서
3개월 전
익인3
사장 둘인 곳은 믿거.. 편의점은 뭐 크게 터치할 거 없긴 하겠지만 사장 둘인 곳은 보통 지들끼리 말이 달라서 짜증났음 누구는 저렇게 하라하고 누구는 이렇게 하라 하고..
3개월 전
글쓴이
명의는 아주머니인데 사장은 아들인거갘은느낌.. 동네라서 몇번가봤을때 둘이 있더라고 ㅎ
아 그럴수있겟다 와 그럼 답답할거같은데?!?!

3개월 전
익인4
11 물론 난 지금 튀김 + 배달 + 가족경영 다하고 있지만..... ㅋㅋ 튀김이든 배달이든 둘째치고 가족경영은 진짜 아니야 피곤함 난 지금 아버지 어머니 딸 사위 넷이서 있는 편의점 출근 중인데 여기만 그런지는 몰라도 딸이 안 들여다봤을까봐 엄마인 사장님께서 매일 와서 이건 이렇게 해야한다 저건 저렇게 해야한다 야외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주워와라 등등 오실때마다 꼬투리 잡고 가심.. 꼭 지금 일 때문이 아니라 예전에는 사장+사장친구+사장조카+사장조카친구인 음식점에서 알바했는데 내가 하던거 사장이 불러서 사장조카친구한테 잠깐 맡기고 사장이 시킨일하고 돌아와서 나중에 봤더니 조카친구가 배달에 뭐 빼먹은게 있었는지 그거 내가 잘 확인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혼남.. 가족 경영은 진짜 아니야 가지마..
3개월 전
글쓴이
으악...고마워 1번 했다ㅜ
여기는 명의는 엄마인데 사장은 아들인거같더라고
내가 알바몇번해본 경험으로 아저씨 사장보다 아주머니 사장이 좀더 음침? 겉으로는 친절한거같은데 뒤에서 잔소리하는경향이..

3개월 전
익인4
마자.... 나도 내가 알바했을 때 나이 좀 있으신 아주머니들이 더 좀 그래 실제로 내가 관둬야겠다 싶었던 업장 전부 그 나이대 아주머니들 사장으로 계셨을 때라... 정말 명의만 그런 거라면 몰라도 근무까지 같이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래도 고민이 된다 아예 결정한 건 아니다! 싶으면 일단 알바할 곳들 먼저 손님으로 가서 둘러보면서 매장 분위기 살펴보는 것도 추천해! 물론 일할 때랑 조금은 다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예전에 나 다른 편의점 일할 때 실질적인 점장님이 계셨고 명의는 그 점장님 친구분이셨는데 두분 다 편의점에 근무하셨어! 명의만 엄마인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같이 근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고.. 부디 좋은 분들 만나길 바랄게!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방금 면접보고왓는데 부부운영이네..ㅎ 짜증나아아아아ㅜ 젊은남자인줄알앗는데 할아버지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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