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09.22 13:0211028 0
KIA취소래ㅜㅜ41 09.22 15:133937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3 09.22 13:2815460 1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09.22 11:3012437 1
KIA 이거 ㄹㅇ 한준수가 쓴 거임 ㅋㅋ큐ㅠㅠ???21 09.22 15:106155 0
도영이 차례오면 2사부터 시작 아님 도영이부터 시작 08.14 23:30 45 0
이럴거면 어차피 잠실인김에 김호령이나 올려달라고 08.14 23:29 15 0
이범호도 참 너무하다1 08.14 23:27 73 0
최형우는 1루에 있던 도영이도 집으로 델꼬 들어오는데 08.14 23:26 44 0
타선이 살아날까 말까 간보다가도 하도 끊겨서 흐름이 안생김 08.14 23:25 10 0
감독 이게 맞냐1 08.14 23:24 50 0
김도영 타격감 떨어진거에 체력도 체력인데 나성범 한 몫 단단히 했을 듯 08.14 23:24 50 0
최형우는 감 안 좋을 땐 볼넷이라도 골라 나감 글고 압쥐 08.14 23:22 43 0
지타자리 솔직히 돌려돌려해도 안아까울 애들 널렸는데2 08.14 23:22 82 0
지타 자리 진짜 개아까움 그 자리에 이우성 한준수 08.14 23:19 19 0
비교돼서 더 짜증나 08.14 23:19 55 0
이렇게 수납하고 올려서 우혁이 못하면 욕은 다 우혁이가 먹음ㅋㅋ1 08.14 23:18 60 0
하반기 WPA 나성범 -0.034, 김선빈 -0.031, 한준수 0.024, 변우혁..2 08.14 23:17 86 0
팀이 거대한 이범호가 된 느낌임 08.14 23:16 34 0
이범호도 결국 똑같네 변우혁 폼 좋을 때 방치하는거 ㅋㅋ 08.14 23:15 41 0
이범호를 향한 분노가 점점 커진다… 김도영한텐 홈런 욕심 낸다고 하고1 08.14 23:13 71 0
그때로 다시 되돌아간거 같음 08.14 23:13 43 0
돈이 문제야 08.14 23:11 25 0
그놈의 중심타선 무게감은 대체뭐임 진짜 몸무게를 말하는거임? 08.14 23:09 33 0
상대 투수들 보면 나성범이 뒤에 있는데도2 08.14 23:08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48 ~ 9/2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