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병원 가는 거 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3 10:1146983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65 13:2535863 1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85 15:4211073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087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0515 0
모솔남익 첫연애하면서 느낀것들 있음1 20:18 19 0
힉힉호모리 지새기 아는 분1 20:18 7 0
여자 나이 30에 재도전할 수 있는 직업잇어??2 20:18 31 0
자취하는 남자 대학생한테 좋은 선물 추천좀..🥹🥹🥹🥹🥹1 20:18 8 0
할머니가 이렇게까지 날 싫어하는줄 몰랐네 20:17 12 0
양동화 이름 이거 어때?1 20:17 11 0
인생에서 선택은 늘 내가 해야하는듯 20:17 11 0
갑상선암 초기면 완치 가능하지??1 20:17 10 0
남자친구 집에서 놀때 20:1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케케케 이별극뽁했다3 20:17 42 0
팔도비빔면2 무슨 맛이야??? 2 20:17 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키 작았었는데 20:17 25 0
아이폰 16 어떻게 구매할까?(뭐가 나은지 잘 몰라서ㅠ)3 20:17 19 0
서울 월요일 셔츠 가능할까 20:17 7 0
얼굴 동그란 익들아 지금 헤어스탈 뭐임??4 20:17 16 0
ㅋㅋㅋㅋ살다살다 역대급 맞춤법봄ㅋㅋㅋㅋ2 20:17 15 0
교정익들아ㅜㅜㅜㅜ철사 덜잘린거2 20:17 11 0
전자담배피면 20:16 9 0
키 174인 남자가 소개받을때 키때문에 까이진 않지 보통?4 20:16 20 0
엄빠 릴스 하나 올리고 신나하는중 ㅋㅋㅋㅋ 20:1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18 ~ 9/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