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익인1
곱스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14 09.20 23:3634985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92 10:1126370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18 13:2512464 7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0325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1724 13:148652 0
나 너무 스윗한 꿈을 꿨는데 뻥안치고 이어서 꾸고 싶다 13:13 13 0
갈 사람 가고, 올 사람 오고... 마인드 세상 살기 좋아 ㅠ2 13:13 28 0
꺆 나 기능치러왔는데 너무 떨려3 13:13 17 0
자취익들 요리하고 음쓰 남은거 어캐 해??6 13:12 27 0
와 알바중인데 졸려서 미치겠다6 13:12 23 0
비가 올 거면 바람이라도 불지마...1 13:12 15 0
원래 낮은대학 ,예대,전문대는 공부량이 거의 없어??27 13:12 340 0
추워서 바람막이 입고 나갔더니 땀나 13:12 22 0
진심으로 그냥 나가서 걷는것도 운동임? 10 13:11 236 0
꼬박꼬밥 맛있긴한데 13:11 15 0
의정부 실화니... 13:11 40 0
신입인데 일이랑 일상생활 분리가 잘 안 돼3 13:11 38 0
남자가 바를만한 핸드크림 있어? 7 13:10 26 0
비만이 간도 안좋게해??ㅠ8 13:10 62 0
일반데 미리 말해도 결근 못하면 관둬야됨? 13:10 15 0
91년생 사촌언니가 자꾸 사촌 여행에 낄려구 하는데 어떻게 거절하지...53 13:10 812 0
시험 준비하느라고 일년반 정도 연애안하면7 13:10 63 0
지하철 타려면 애기 떽떽거리는 소리는 감수해야하는 거지?7 13:10 82 0
애플 연동 잘 아는 사람?? 6 13:10 28 0
햄버거 잘못왔는데 ㅠㅠㅠㅠ 13: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5:54 ~ 9/21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