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얼굴 둥근것까진 아니더라도 좀 얇은편이면 옆광대 있을때 그나마 분위기 있어보이는데 둥근얼굴에 옆광대 있으니까 걍 얼큰이처럼 보임.......캡모자 안어울리는게 젤 최악임



 
익인1
나잖아..
3개월 전
익인2
나도 딱 그런얼굴형인데 나이먹고 다이어트도 하니까 얼굴살 빠져서 그나마 좀 나아짐,,
3개월 전
글쓴이
난 다이어트하니까 볼패임만 강조되더라고...ㅎ
3개월 전
익인3
거기에 사각턱까지 있으면 어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3개월 전
글쓴이
아ㅠㅠ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47 10:115151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0 13:2541216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32 15:4215877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3 13:591304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101 0
지하철 에어컨 너무 약하다 18:27 13 0
에일리언 보러가는데 배경지식없어도 돼? (프로메테우스만 봄) 18:27 14 0
안친한 30대 남자 생일선물 주유권 3만원괜찮아??6 18:27 26 0
와플 크림 너무 적은 것 같지 않아? 18:27 31 0
하늘 색깔 왜 이래5 18:27 40 0
친구가 맘대로 오해하는거 걍 냅둬야 해? 11 18:27 37 0
오늘 진심으로 추워..?2 18:27 2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썸붕나고5 18:26 85 0
국내 5성급 호텔 가성비 룸레이트2 18:26 22 0
사람은 정말 일할 때 태도가 좋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4 18:26 390 0
나 생각이없어서 말이없는 타입인데 토스시험진짜어렵다 18:26 18 0
이거 내 인생 눈화장법 18:26 206 0
코디 봐줄 사람 18:26 164 0
쿠팡에서 폰 사 본 익들아2 18:2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 때마다 느끼는건데 사랑이란거 진짜 무섭다9 18:25 222 0
이성 사랑방 나 혹시 많이 이기적인걸까?(내용 좀 길어ㅠㅠ)11 18:25 55 0
기분 좋아지는 법 18:25 16 0
술먹는데 벌레있음 18:25 16 0
토요일 저녁 편의점알바 18:25 12 0
아니 오늘 토요일이야? 18:2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