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8l

[잡담] 2를 너무 좋아하는 엔씨다2노스 | 인스티즈

그래서 타율도 3할이 넘는 사람이 없네

ㅋㅋㅋㅋ

ㅋㅋ 야 진짜 너무하다 너네....

추천


 
다노1
누누형제가 있어야하는데
3개월 전
다노2
이게맞나
3개월 전
다노3
이게 뭐고
3개월 전
다노4
이게 뭔데......
3개월 전
다노5
와우
3개월 전
다노6
이게 맞냐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2.. 296 13:395825 0
NC 라인업13 12:57910 0
NC신임 감독 관련 기사11 15:361849 0
NC하하하하하하 기분이 아주 조쿤8 09.21 23:10962 0
NC아 근데 뭔가 손아섭 부를때13 09.21 22:141139 0
아빠 야구 관심 1도 없는줄 알았더니 3 09.20 19:02 127 0
얼마 안남았는데 왜 자르냐 이건 의미가 없음 가을야구 탈락 확정된 날에 경기가 8개..3 09.20 18:59 156 0
싸가지 타령 개웃기네13 09.20 18:32 871 0
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4 09.20 18:03 2674 0
조구만 유니폼 이제 재입고 아예 안될것같아..?3 09.20 18:02 138 0
망할 트레이드만 안 하면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 4 09.20 17:43 167 0
내일 직관가는데 09.20 17:37 40 0
와 그럼 통보하고 거의 바로 발표네6 09.20 17:35 345 0
근데 난 선남이는 단장 계속 해주면 좋겠음 1 09.20 17:28 92 0
짹은 왜저래? 15 09.20 17:17 1584 0
경질 관련 경남도민일보 긴급방송 09.20 17:15 56 0
헉 오늘 경기 해? 우취야?4 09.20 17:08 75 0
프런트도 알고 있었구나 09.20 17:08 93 0
임선남 로봇 아니랄까봐… 인터뷰도 조목조목2 09.20 16:39 244 0
공필성 감독님 인터뷰 뜸1 09.20 16:33 219 0
보통 새감독 언제떠?2 09.20 16:24 164 0
28일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다노있우까…?? 09.20 16:23 27 0
장터 28일 두산전 테이블석 2자리 양도 받을 다노 있을까? 8 09.20 16:20 94 0
우리 내일 덥헤하나..? !4 09.20 16:18 138 0
와 근데 나 역대 감독 경질되는거 다 봤네4 09.20 16:09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2 ~ 9/22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