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주변에서 네일샵하거든...? 걍 몰래 갔다오고 인스타 올리지말까?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46 09.21 13:2586394 3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4 09.21 15:426135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306 0
일상25-27살익들은148 0:2210997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968 0
여잔데 잘생겼다는 말,, 칭찬이겠지3 6:46 30 0
밤 샜는데 운동 갈까 말까,,,,,6 6:44 39 0
이번에 아이폰 사전 예약했는데 아직 못받은 사람?2 6:43 18 0
아 자꾸 핸드폰 잃어버리는 꿈 꿔 6:41 16 0
초록글…학벌로 결혼 못 한다는거 너무 기기괴괴하다15 6:41 267 0
이 정도면 발목 부은건가? 2 6:40 58 0
지금 일어났는데 다시 잠이 안와.... 6:37 28 0
이게 진심으로 뭐가 웃기지?9 6:35 284 0
오늘부터 진짜 다이어트 한다..... 5 6:34 99 0
어떤색이 젤 나아??40 1 6:34 80 0
파스타 소스 그 한통 사면 혼자 몇번 해먹어??15 6:34 160 0
밖에 두꺼운 후집 입었는데 추움2 6:34 58 0
사람들 야만적이다 아직도 6:32 36 0
생리 전주에 잠 못 자는거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 ㅠㅠㅠㅠㅠ2 6:32 45 0
우울증 있는사람? 직장생활 어떻게해?10 6:30 53 0
미국익들아 시민권 신청하면서 이름 고민중인데 도와줄 익22 6:30 155 0
10년 칭규랑 멀어지는 과정 6:29 152 0
사이즈 교환도 생각하면 한달 전부터 쇼핑몰 옷 주문하는 게 현명할까? 6:29 12 0
대략 5키로 가까이 빼고 또 폭식 해버림2 6:28 17 0
오늘 후드집업 입어도 되는 날씨야?!?!6 6:27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4 ~ 9/22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