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6살짜리 딸이랑 다른 동네 볼일있어서 갔다가 그 동네에서 저녁먹었는데 나중에 혼자 들어온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헐...캡모자 썼는데 비율이 와..마른데 어깨는 넓고 엄청 소두야 딸도 저 오빠 잘생겼어 그러고 ㅠㅠ

부자동네라 젊은 사람들 외모가 확실히 다르더라구



 
익인1
압구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47 10:115151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0 13:2541216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32 15:4215877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3 13:591304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101 0
의사랑 변호사 돈 버는거2 20:43 20 0
동네에 정자가 있는데 거기가서 자면 좀 그런가3 20:43 19 0
인생은 부모 잘 만난 게 다구나4 20:43 98 0
목에 여드름 났는데 이유가뭐지 20:43 17 0
나 결혼 안했는데 결혼하고 애기 낳은 친구들이랑 만나면 할 얘기가 없어..3 20:42 19 0
이거 남미새야? 판별 좀 부탁해 20:42 17 0
오빠 소리 오글거리는 사람?1 20:42 16 0
니트 둘 중 하나만 골라줘!! 11 20:42 61 0
한문철TV 부작용 개쩐다1 20:42 167 0
인중털 뽑아? 밀어?1 20:4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5 20:42 59 0
노인들 꼰대 진짜 개많은것같음1 20:42 27 0
예쁜데 비싸... 한정판이래 어때? 후드집업 15만원에 샀다!23 20:42 1097 0
친구 취업했는데 너무 부럽다4 20:42 36 0
트위터 안되고 있는거 맞지??2 20:41 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건 괜찮은데 차여서 너무 짜증나고 미련 남아 ㅠㅠ6 20:41 41 0
식초세안 한 번 해볼래...11 20:41 18 0
마이그레이션 나중에 할 수 있어? 20:41 13 0
Mbti 검사할때마다 istp 나옴4 20:4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좋게 생각하는게 내 맘이 더 편한듯1 20:4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