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배아파죽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악

추천


 
익인1
화장실 ㄱㄱ
즐 똥

3개월 전
글쓴이
지금 밖임 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
이거 돌체를 이은 관장템인데
3개월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와나 죽을뻔햇어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집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뛰쳐감 ㅠ
3개월 전
익인1
ㅊㅊ
3개월 전
익인2
헐 이거 부작용 많네 생각보다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 평소에 제로콜라 이런거 되게 잘마시는데 이건 왜이래ㅜ
3개월 전
익인3
나 그거먹고 3일동안 장염걸린것처럼 화장실감 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8 09.22 12:0061 0
푸드/음식칵테일 뉴비 추천부탁드립니당13 09.11 09:41151 0
푸드/음식 저녁은 양배추피자🍕 40 10 09.17 17:21868 1
푸드/음식밥 언제부터 본인이 차려 먹었어?9 09.15 20:10241 0
푸드/음식/내요리 베이킹 햇어용~44 09.21 19:18307 1
싸이버거 겁나 크넼ㅋㅋㅋㅋㅋ6 06.04 19:43 666 0
으아 잘구워졌어 ㅠㅅㅠ6 06.04 19:22 443 0
피자가게 딸의 점심18 06.04 19:15 1234 0
40~6 06.04 19:09 399 0
오늘 저녁3 06.04 19:07 314 0
오늘의 저녁 407 06.04 18:54 431 0
특별히 좋아하는 토핑 같은 거 있어?51 06.04 17:35 1315 0
저넉 뭐 먹을까!1 06.04 17:29 87 0
지금 먹고있는 거 자랑4010 06.04 17:27 651 0
4013 06.04 17:27 432 0
405 06.04 16:14 424 0
맛있겠다1 06.04 14:42 285 0
며칠전에 먹은 405 06.04 14:41 415 0
알밥 사진5 06.04 14:16 414 0
하나 먹으면 모자라고 두개 먹으면 배부른4 06.04 14:00 597 0
해물칼국수4 06.04 13:19 345 0
까르보나라 떡볶이 료리한것 4010 06.04 13:09 688 0
방금 치킨 시켰는데 막 문열었댘ㅋㅋㅋㅋㅋㅋ2 06.04 12:48 466 0
크림치즈 파운드케이크10 06.04 12:38 638 0
수제버거 냠냠4 06.04 12:36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7:34 ~ 9/23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