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음성메모 어플 켜서 녹음 시작하고 통화하면 통화 녹음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45 09.21 13:2585937 3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3 09.21 15:4260953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158 0
일상25-27살익들은148 0:2210494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965 0
다노들...! 5시 경기일 때 6:30 5 0
미국익들아 시민권 신청하면서 이름 고민중인데 도와줄 익19 6:30 139 0
10년 칭규랑 멀어지는 과정 6:29 127 0
사이즈 교환도 생각하면 한달 전부터 쇼핑몰 옷 주문하는 게 현명할까? 6:29 10 0
대략 5키로 가까이 빼고 또 폭식 해버림2 6:28 15 0
오늘 후드집업 입어도 되는 날씨야?!?!6 6:27 162 0
시차적응 잘하는 익들 있니 6:26 22 0
와 지금 날씨 미쳤어2 6:25 445 1
무례하다 vs 안무례하다10 6:25 63 0
애인이 나보고 표현 안한다고 서운하댔는데 들어봐주라 23 6:25 130 0
왜캐 아이폰에 열광하는걸까 다들13 6:23 251 0
아 깔끔한 애들 개피곤하다2 6:22 110 0
원래 프로만 샀는데 이번엔 아이폰 16이 더 이뻐서 그냥 16 사고 싶음..5 6:18 64 0
기타 여자들 기준 남자가 이러면 무슨 생각들어?22 6:17 88 0
근데 컵라면이랑 봉지라면이랑 양은 똑같아?2 6:16 103 0
Istp 이런거 연애감정 인간적호감 중 뭐야1 6:16 55 0
어떤 미친집이 이시간에 청소기 돌리냐3 6:15 182 0
호감표시한 사친이랑 3 6:14 48 0
아니 우울한게 너무 지속돼서 차라리 머릴 깨고싶단 생각이 들 정도야1 6:14 26 0
가을옷 샀어 다들 ?6 6:13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00 ~ 9/22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