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나 샤워하고 나서 수건 3개 쓰지말라고 하는데 35

2 병원에서 알바할때 간호사로 오해받으면 진짜 곤란했음

3 어색하고 무서운 직장 사수가 이 컵 쓰면 어때?

4 99년생이면 아직 20대 중반 맞지? 5

5 엽떡 배달시켰는데 머리카락 발견 3번째.. 3

6 디올 유명템 두개가 드디어 내게로 옴 40

7 익들아 소개팅남 나한테 관심 있는 거 같아? 403

8 기독교 장례식에서 조문하는거 말야 1

9 아빠가 몇십년간 마시던 술을 갑자기 안마시는데 좀이상함 3

10 내나이 26 1

11 애인 4가지 없다고 느끼는거면 맘식은건가 2

12 회사 첫출근했는데 일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면 바로 그만둠? 3

13 강아지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호랑이 느낌인거야 바퀴벌레 느낌인거야? 5

14 브샤 문화 좀 기괴해진 것 같음 3

15 가방 살까 말까 2

16 지금 살빠지고 있는데 엽떡 시키면 백퍼 후회할까?(다이여트 선배님들 조언 부탁요 ㅠㅠㅠ) 11

17 금요일날 친구랑 종총 갔다가 튕겼음...

18 혈당 612면 많이 높은거야? 3

19 나 스피또 2000원 당첨됐는데 질문 있어 12

20 소개팅남 글쓴이인데 후기 가져왔어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