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만 워터밤 노출 심해지는거 좋아하나... 15

2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제발 취미로 독서 쓰지말랬음 18

3 집앞룩 40 12

4 남잼민이들 맘터에서 수위높은얘기개많이하네 7

5 타인이 나를 어찌 생각하든 알빠노 마인드인 사람은 36

6 그리스로마신화에 러브버그 13

7 아... 청소이모님 너무 혼잣말을 많이하셔ㅜㅜㅜㅜ 2

8 난 힌스 블러셔가 인생 블러셔야 3

9 164에 45kg 너무 과하게 말랐나 6

10 내 저녁밥 (되게 맛없어보임 주의 6

11 나 눈썹 찐한편이지???(40) 10

12 집 주고 돈 주면 진짜 애 많이 낳을까? 5

13 주변 애들은 해외여행 많이 가고 그러는데 4

14 서울에는 월급 190 받는 직장인 없지? 4

15 다이어트 전 마지막 라면... 3

16 공뭔 순경이 더 쉽나 소방이 더 쉽나?! 조언좀.. 5

17 월급 200도 못 버는데 행복하다 7

18 신입 진짜 싸가지 없다 5

19 친구들 백수일때 난 일해서 일부로 일 얘기 안했는데 반대 상황되니까 친구들이 자꾸 취업하라해..ㅠ 2

20 헬스장 스피닝 아줌마들 너무 시끄러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