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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644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7220 0
내년에 구단별로 선예매권 같이 살 파니구하면있으려나?5 09.21 22:01 102 0
그래서 파니들 너네 좀 치니?20 09.21 22:01 122 0
근데 다들 야구 보면서 화가 그렇게까지 많이 나?? 35 09.21 22:00 261 0
나 제과제빵하는데 우리팀 돔 다 지어지면 거기에 야구빵집차리고싶음2 09.21 22:00 86 0
솔직히 잠실 새로운 음식들 들어올 때 됐다고 생각해7 09.21 21:59 138 0
내년에 각자 본인팀 구장에 새로 생겼으면 하는 음식 있음?33 09.21 21:56 257 0
올해 흥한만큼 내년엔 빠지겠지~ 하는데 09.21 21:56 176 0
확실한 건 지금 멸칭 쓰면서 까는 애들은 09.21 21:55 105 0
4대 바보짤 링크 좀 줄 파니..🥲6 09.21 21:55 93 0
걍 짹 09.21 21:55 51 0
위즈파크 3루 질문2 09.21 21:55 56 0
야구도 축구처럼 경기 많이 안하면19 09.21 21:52 363 0
자 팀 예민하거나 감추고 싶은거 질문 받으면 왜그렇게 예민한거야?9 09.21 21:52 203 0
이 트윗 보고 생각난 내 직관때 썰3 09.21 21:50 257 0
ㅌㅇㅌ 심하다길래 얼마나 그렇길래 하고 들어가봤더니1 09.21 21:50 226 0
근데 ㅌㅇㅌ도 보면 싸우는 정도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패는거같은데11 09.21 21:49 481 0
사직은 신구장 계획 없어??4 09.21 21:49 120 0
아니 예능보는뎈ㅋㅋㅋㅋ00 없이는 못살아~ 이 노래나오네9 09.21 21:46 249 0
난 이제 짹이 갤보다 더 심한 것 같음 11 09.21 21:46 317 0
궁금해서 실검 보고왔는데 124위는 오늘 야구관련인데 3위가 뜬금없어서 깜놀…6 09.21 21:45 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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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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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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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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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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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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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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