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한 10년을 진짜 하루 한두끼 엄청 간단하게 먹고 살아서 163 51 유지했는데 취업하고 56키로까지 쪘어 근데 이게 식단을 해도 안 빠지니까 절식 했다가 그 이후에 미친듯이 음식이 땡겨 그냥 배가 안 고파도 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배터질때까지 먹고 후회하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47 10:115151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0 13:2541216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32 15:4215877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3 13:591304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101 0
와플대학 최애메뉴 뭐야?? 1 20:53 7 0
와 복권당첨!8 20:52 22 0
애인이 타인을 안좋게 말하면 정떨어지는데3 20:52 16 0
주 6일 카페 직원인데 일 그만둘까 말까ㅜㅜ6 20:52 56 0
직장인들아 토요일 원래 이렇게 잠 많이 자?2 20:52 21 0
아들맘들은 진짜 뭐가 문제지 20:52 13 0
내꺼 후드집업 왜이래… 6 20:52 52 0
알리 배송문제 이거 뭐야ㅠㅠㅠ? 20:52 17 0
사귀다가 더 예쁘고 잘생긴사람 나타나면 갈아타는경우 많아?3 20:52 21 0
왜 교사들은 여자쌤이 많을까???4 20:52 18 0
세후 200정도면 저축 얼마나 해야해8 20:52 17 0
경연프로보면 속마음 토크하는 부분있잖아1 20:51 9 0
수영하니까 입맛 싹도네 20:51 8 0
단발펌 했다가 망했던 사람..?7 20:51 12 0
오 로또 5만원 됨8 20:51 45 0
이성 사랑방 잘생기지 않은 사람이랑 연애하는 둥들은 이유가 뭐야?29 20:51 79 0
이성 사랑방/ 인팁 플러팅 이거 맞아? 아님 호의야? 3 20:51 35 0
타르트 먹고 싶다ㅠㅠ 20:51 7 0
나 이거 정신병이지? 20:50 3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보다 회피하면6 20:5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