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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거 ㄹㅇ 한준수가 쓴 거임 ㅋㅋ큐ㅠㅠ???21 09.22 15:106208 0
근데 우리도 이상한 사람 있고 14 09.22 14:19 20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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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무당모먼트의 시초는 1 09.22 14:16 210 0
내가 지금 티비를 못보는데 티비에서는 현장 중계 하고있어?3 09.22 14:13 314 0
초단기 레이더 상으로는 곧 그치고 깨끗해지긴한다1 09.22 14:12 200 0
기다리는데 졸려 죽겠다 09.22 14:12 36 0
오늘 NC쪽 일정 때문에라도 웬만하면 계속 대기한대8 09.22 14:11 790 0
아니 무슨 청기백기 게임이냐고ㅠㅠ 09.22 14:11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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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 시작인지 안 떴지?1 09.22 14:11 194 0
광주에 올 비 내가 가져오고싶다 09.22 14:11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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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범호 미지의 누군가를 만나고왔나봄..18 09.22 14:07 5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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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온닾ㅍ퓨ㅠㅠ6 09.22 13:54 452 0
방수포 덮는 중 ㅠㅠ6 09.22 13:53 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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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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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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