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65l 1

내일 뭔가 선발 삘이다

추천  1


 
라온1
가보자고 김야구🙏🏻💙🍀
3개월 전
라온2
진짜 오늘 최대 수확
3개월 전
라온3
지찬아 올라와올라와 살아나라살아나라
3개월 전
라온4
지찬이는 이제 살아나야해🥲 내일 기대한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5739 3
삼성 💙삼성라이온즈 2024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16 17:0197 1
삼성너무 심심하다17 09.21 20:192322 0
삼성오승환 언제써야하지21 16:42786 0
삼성매직넘버14 09.21 17:203016 0
우승 첫 세이브 추카👏👏 06.13 21:10 57 1
야구는 수비다1 06.13 21:10 38 1
고백합니다...3 06.13 21:10 84 1
에이씨 기분이다 우승 배홍동 30개 먹어 06.13 21:09 27 1
우승 통산 첫 세이브야???2 06.13 21:09 78 1
뻥 안 치고 최소 루징일줄7 06.13 21:09 204 0
우리 2성 맞아??12 06.13 21:09 192 0
최소 루징 최대 스윕 당할 줄 알았는데1 06.13 21:08 56 0
아니 뭐지????? 승민 호성인데 스윕 머지???????5 06.13 21:08 141 1
와 진짜 생각지도 못한 스윕승 ... 달다3 06.13 21:08 68 1
우리팀 수비 진짜 최고다..3 06.13 21:06 80 1
라팍에도 혹시 02 올드 홈 유니폼 없어..?1 06.13 21:05 80 0
웅뺌이 같이 찍은 청소년대표때 사진 있던데 그럼 입단전에도 원래 알던 사이였던거지?..5 06.13 20:44 158 0
나 기말보고서 쓰고 학원갔다오느라 못봤는데 오늘 하라?풀?8 06.13 20:30 133 0
파울볼 뜰때 외치는거7 06.13 20:06 165 0
아니 왜 또 적극적 타격함 미쳤나 진짜2 06.13 19:25 222 0
💐3 06.13 18:55 218 1
얘들아 우리도 진짜 시구 ..🥹🥹🥹🥹23 06.13 17:50 5618 0
22일에 배우 ㅅㄱㅎ님 시구다 선업튀그분아니ㅠ?2 06.13 17:50 236 0
주형이 수비가 좋긴 한데2 06.13 17:49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