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곧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아빠가?? 때리는 건 ㄴㄴ 화냄
3개월 전
익인2
자기가 이악물고 고치려고 하는 경우 보긴했는데 헤어질때쯤 보고 자란거 드러냄
3개월 전
글쓴이
아 여자쪽이야
3개월 전
익인2
여자면 애정결핍일 가능성 높음
보통 아들은 아빠 보면서 크고
딸은 아빠의 모습에 따라 결핍을 느낌

3개월 전
익인3
난뎈ㅎㅋㅎㅋㅎ
3개월 전
익인3
난 스스로 되게 괜찮디구 생각해 ㅇㅅㅇ 남친한테도 다 져주고 화낸적 없구 예뿌게 말하고... 전남친이랑 헤어질 때도 마지막에 좋은 말 하고 대화로 잘 끝냈는뎀
3개월 전
익인4
ㄴㄴ 난 저런거 이해 못하고 이해할 생각도 없어서 안만날듯.. 용납이 안돼
3개월 전
글쓴이
너 남익?
3개월 전
익인4
??아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11 8:446680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7 13:1839006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51 19:334159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555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777 1
술자리나 노래방 안좋아하면 뭐하고 놀아야돼...?3 18:21 16 0
본인표출 나 쌍수 붓기 짝짝이라 라인잘못된건가 걱정했다고 올렸었는데 18:21 5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모솔인데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거 물어보면6 18:21 169 0
이북리더기 노트북으로 충전하는익 있어?? 18:20 12 0
쌍수한 애들아 너희도 3 18:20 60 0
삼전보다 하닉이구나 18:20 17 0
기분 나쁜거 말 안하는거 음침한가?2 18:20 21 0
오늘 친구만났는데 나 후려치는 친구때매 심란해져서 18:20 30 0
다이어트 한약 먹어본 익 질문좀4 18:20 21 0
나 화알못인데 누가 나한테 맞는 화장법 좀 알려줬음 좋겠어🥺 18:20 14 0
혓바닥 화상병원어디로가?2 18:20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프배사는 나 그대로인데 싸우고 연락 두절됐어 18:20 35 0
밖에 바람 미쳤다 18:19 14 0
회사도 교복 그런 거 있었음 좋았을텐데1 18:19 19 0
이성 사랑방 나랑 만나는 날에 가족이랑 이중약속?? 잡는 애인 왤케 짜증나지..4 18:19 72 0
배달음식중 시키면 제일 후회 안하는거 뭐야?33 18:19 293 0
약속없고 사람 안만나는거 알고.. 18:19 18 0
쿠팡광고 못없애나?? 18:18 14 0
씻어야 하는데 앉아있는 나 18:18 17 0
아이폰16프로 얼른 왔으면 좋겠다... 18:1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0 ~ 9/22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