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2l

미친 엔비디아..

추천


 
개미1
진짜 돌아버린 킹갓비디아
4개월 전
개미2
와 어디까지가
4개월 전
개미3
너란 젠슨황...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483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233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622 0
주식토스 주식으로 소수점 투자 테슬라. voo 어떄? 5만원씩8 09.21 19:11155 1
주식 나는 그냥 모험이 싫다...3 09.23 11:39465 0
해외주식 나노디멘션 주주있니?6 04.16 02:16 71 0
물린거 추매 오지게 해서 평단 최대한 내리고2 04.16 02:10 113 0
안녕 나 물어볼거있어!! 04.16 01:50 28 0
해외주식 블랙베리 주주들 모여봐10 04.16 01:26 154 0
돈 벌리고 있어도 안 팔면 내 돈 아닌데...2 04.16 01:12 144 0
해외주식 아 아쿠아 ㄹㅇ ㅁㅓ선 1291 04.16 01:07 99 0
아 똥멍청이 10만원 사려던거 10만개 사서 20분동안 지옥다녀옴 3 04.16 01:03 189 0
국내주식 70으로 시작했는데 3주만에 220 됐네...ㅎ 04.16 01:03 359 0
해외주식 이거 연말엔 회복될까4 04.16 00:56 113 0
비토야 힘내.. 떨어지지마..1 04.16 00:47 103 0
국내주식 주식초보 도와줘요9 04.16 00:42 289 0
600원이 12000원이 되면 몇프로야???2 04.16 00:34 81 0
헐비토평단넘음2 04.16 00:31 56 0
수익률 계산 어떻게 하는거임???3 04.16 00:14 77 0
무당들은 주식 뭐 오를지 이런건 모르나2 04.16 00:11 101 0
우와 코인 거래금액순으로 보는데 맨 위에 있는 코인들 다 파란불이네 04.16 00:08 23 0
해외주식 요즘 갬들 종목 어때?6 04.16 00:00 106 0
비토제발3 04.15 23:59 41 0
옵저버 매도벽 굳건한데 쏜다는 뜻일까...? 04.15 23:56 32 0
주린이 380으로 20 이득봤당1 04.15 23:4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14 ~ 9/26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