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믿었나봐 헤어질때 충격이 가시질 않네 너무 배신감들어 받아드리기 어렵고 ... 너무 좋아했고 너무 믿었는데 진짜 속상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54 0:2260128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09 8:4444988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4 13:181476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276 13:211433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14 13:18144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애인을 더 좋아하는거같아10 12:52 149 0
나 남성호르몬이 높은걸까 ...?1 12:51 27 0
나도 T 지만 남 무안하게 하는거 막말하는거 그건 좀1 12:51 15 0
아플때 배달음식 뭐먹으면 좋을까??9 12:51 23 0
헐 유통기한 두달 지난 인공눈물 넣었어2 12:51 14 0
구디역 맛집 아는사람 1 12:51 15 0
이성 사랑방 나 사랑해? 라는 질문을 한번도 안해본거같아 12:51 27 0
신입 몇달차에 퇴사 많이 해?3 12:51 42 0
시원해진다며 수요일 29도 뭐임 ㅋㅋ1 12:51 26 0
산부인과 두군데 갔는데 말이 약간 다름 12:51 17 0
재밌는 게임이 없다1 12:50 20 0
유튜브 광고 템플릿? 왤케 빡치게 변했냐 12:50 13 0
옷 이미 샀는데 할인해서 2500원 더 싸게 살 수 있으면7 12:50 50 0
이정도면 단골이다 아니다 12:50 52 0
난 진짜 둔한듯3 12:50 25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모티콘 추천해줬는데 4 12:49 35 0
나 디바제시카 미스테리보는데 유일하게 한국편만 안봄 ㅋㅋㅋ1 12:49 25 0
어제 몇 시에 잤어?6 12:49 22 0
얼굴에 이 점들 뺄까 7 12:49 27 0
선선해지니까 우리 동네 계란빵 장사 시작함 12:4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0 ~ 9/22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