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468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81 09.22 14:039805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8 09.22 17:4410145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7 09.22 15:1819673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7 09.22 16:559101 4
나도 가끔 망상함2 09.22 22:59 83 0
나 궁금한거 있어 12 09.22 22:58 108 0
나 둥둥이들 부르는 방법 알아12 09.22 22:57 216 0
신판 3 신판 620 09.22 22:55 142 0
꼴지 [명사] - 차례의 맨 끝12 09.22 22:53 302 0
잠실 먹거리 추천받아요6 09.22 22:53 60 0
제발 내 머릿속에 있는 에헤라디아야 좀 나가줘3 09.22 22:53 92 0
신판1 신판3 독특한 트레이드11 09.22 22:53 125 0
신판123456789-100까지 내년 팀 얼라들29 09.22 22:53 149 0
신판1 신판5 트레이드합니다27 09.22 22:53 109 0
신판4 신판5 감독트레이드 ㄱㄱ20 09.22 22:51 137 0
일상생활에서 우리팀이든 타팀야선응원가 나만 많이 흥얼거리나..?22 09.22 22:51 151 0
인티에서 닮은꼴 어쩌구 글 보고 유튜브 갓더니 09.22 22:50 46 0
소신발언) 올스타전에서 꼭 보고싶은 무대가 있습니다5 09.22 22:48 232 0
야선이 사귀자고하면 사귀겠니? 09.22 22:48 120 0
신판2 신판3 비밀트레이드 갑니다33 09.22 22:47 188 0
둥둥이들이 못말리는 글 좀 써줬으면 좋겠다9 09.22 22:47 188 0
최근에 주운 짤3 09.22 22:45 180 0
팀들 포카나오는거 포즈가12 09.22 22:45 82 0
야 하면 떠오르는 응원가 있어?26 09.22 22:45 2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40 ~ 9/2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