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근디 동성이든 이성이든10 09.21 21:123634 2
동성(女) 사랑성정체성 고민 14 2:511517 2
동성(女) 사랑야 나 레즈 안하기로 했다15 13:20951 1
동성(女) 사랑너는 모르지? 7 1:481679 0
동성(女) 사랑나 이제 마음 접을거니까 너도 그만 헷갈리게 해5 0:292012 0
나만 현타와?3 09.20 17:02 1074 1
가을비... 1 09.20 15:32 544 0
아아아아ㅏㅏㅏㅏ7 09.20 12:02 2239 0
여기는 왜 어플에서 디엠넘어가면 갑자기1 09.20 07:35 358 0
나는 이제 이게 좀 슬프더라2 09.20 02:06 1209 0
인스타 차단당했어12 09.20 01:42 855 0
언니가 진짜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2 09.20 01:03 671 1
떳떳하게 연락하고싶다3 09.20 00:13 1882 1
약간 굵고 낮은 목소리인 사람 보면 솔직히 정떨어짐17 09.19 23:35 2376 0
나 진짜 바보였어 15 09.19 22:45 3932 0
투표❗❗❗ 티부 vs 일반st10 09.19 22:07 1391 0
사랑은 계속계속 보고싶은거야8 09.19 21:58 3190 1
진짜 딱 한발만 다가와주라7 09.19 21:33 2635 0
내가 여자 좋아한다고 했으면2 09.19 21:02 865 0
여돌만 좋아하는애 14 09.19 20:34 701 0
평소싸울때랑 헤어질때어떻게 달랐어?2 09.19 20:11 304 0
8년전 스페인에서4 09.19 19:08 1052 3
썸붕됐던 애 다시 연락 왔는데 5 09.19 18:14 714 0
20대 중에서 어플 쓰는 동들 있어? 8 09.19 17:59 319 0
대학에서 레즈봄2 09.19 17:03 18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