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어릴때 코난 극장판 보고 회색 눈동자색 갖고 싶었는데.. 혼혈 아닌이상 불가능한가?

중동,인도,몽골 이런 나라에선 드물지만 초록색 황금색 파란 눈동자도 있긴하던데 회색 눈동자는 못본거 같음



 
익인1
아니 무조건은 없지
멜라닌 부족하면 가능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60 0:2261761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15 8:4446841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9 13:1816992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5739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584 13:181630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애인한테 내가 이거 많이 잘못한거야?2 17:01 27 0
요아정 (자주)먹는 익들은 부자야..?2 17:00 29 0
실물은 진짜 이쁜데 사진이나 인생네컷에선 못생기게 나올수가 있나..?2 17:00 20 0
주말동안 집에 있으니 심심한데 나가긴 귀찬다 17:00 8 0
26살인데 취업안해봤으면 심각하다 생각함?6 17:00 41 0
날씨가 갑자기 시원하다 못해 급 추워짐 17:00 13 0
a4필기하는 익들 펜 어떤 거 써??1 16:59 10 0
와사비 싫어하는 익들아 들어와봐2 16:59 46 0
여름에 나시 입을때 보통 데오드란트 뿌리고 입지…? 16:59 15 0
노트북 구매한지 4년 반만에 첫수리면 무난하지..?1 16:59 12 0
쎼보이는여자 특징 뭐야? 남자들만7 16:59 25 0
제주도 고기국수 왕맛있당2 16:59 26 0
고딩들아 요즘도 가창시험으로 오 솔레미오 부르니? 16:5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든 커플이 헤어질때 아쉽고 가기싫은거지??5 16:58 70 0
아 여행가기전까지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겠다.... 16:58 13 0
오늘 나의 저녁 + 반전2 16:58 222 0
햇빛에 화상입고 탄 피부 언제쯤 돌아와?4 16:58 21 0
짧은 잔털도 왁싱 돼? 16:58 10 0
환갑 용돈 얼마가 적당해???7 16:58 27 0
웹툰 후기 중에 좋앗던거 알려줄 사람!!!! 16:5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