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내일 말할건데 왜빼냐고 물어보면 머라고 말해야하지... 사실 졸업한 대학교축제에 좋아하는 아이돌나와서 그거 보러 가는거거든 


 
익인1
가족이랑 저녁식사,,? 가족모임 이런거말할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42 0:2228587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13 09.21 21:0416894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59 8:4499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292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297 0
이성이 불편해서 남자 고민 억지로 털어놓는거5 10:26 30 0
근데 진짜 인스타 훔쳐보면서 욕하는거 너무.. 추하다.. 10:25 22 0
맥세이프? 이거 아무거나 사면돼? 10:25 14 0
인티 댓글 설정 어케 하는지 아는 사람... 10:25 15 0
얘들아 밥을 진짜 적게 먹는데 과자나 음료수 때문에 엄청 살찔수가 있어??4 10:25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 자취방에서 잠만 자고 그냥 감..8 10:25 211 0
경구피임약 부작용 10:24 16 0
근데 타지역이면 리뷰이벤트 먹튀해도 상관없지않나?9 10:24 295 0
분명 너무 피곤한데 왜 못자고 깨는지 모르겠네 하2 10:24 13 0
나도 썸타고 싶다 10:24 15 0
애인이 가족이랑 너무 닮으면 무슨 기분일까?? 10:24 30 0
오늘 뭐입어야하지 23/27도야1 10:23 24 0
이성 사랑방 연락이 점점 줄어드는 건 뭐야!?? 1 10:23 39 0
4억인 집 대출 끼고 사려면 현금 얼마 이상은 있어야돼? 2 10:23 25 0
번장에서 화장품 파는 사람들은 뭐야? 10:23 21 0
오늘 뭐입을지 골라줘2 10:23 27 0
닌텐도 칩 짱구 탄광마을 vs 마리오 카트6 10:22 46 0
날씨 뭥미 .....? 21 10:22 15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3개월 지났는데 이런 적 있는 사람 ..3 10:21 100 0
오늘 양산까진 아닌가? 10:2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10 ~ 9/22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