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411 09.22 20:2030582 1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47 11:269781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121 13:2414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17 09.22 23:5932798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45 09.22 21:283549 0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추천좀 해주세용1 10:17 17 0
물 마실 때 마다 목에서 삥끩 삐로랃ㄱ 꼴르꽁 소리나는거6 10:17 29 0
국외발신 문자가 하루에 10통씩 넘게 오는데 10:17 15 0
기침만 나오는 감기 증상에 약국갈까 병원갈까🥺🥺🥺1 10:17 10 0
공시생인데 영어 때문에 막막해서 아침부터 울었다..2 10:17 36 0
이성 사랑방 계속 얼굴 봐야하는 사람인데2 10:17 73 0
아점으로 뭐 먹을지 추천 좀!6 10:17 25 0
집이없어가 완결이라니1 10:16 15 0
밤낮 바꾸고 싶으면 원하는 시간 맞춰 아침 먹어라가 진짜네 1 10:16 14 0
크림 처음 시켜보는데 빠른배송 진짜 빠르네... 10:16 13 0
7시간자도 졸린건 체력문제지? 운동하면 괜찮아지지??11 10:16 86 0
급여적고 승진없고 발전없는 회사인데4 10:16 130 0
커뮤에 좋은 사람도 많지만 미친 사람도 많아서 점점 댓글 안달게 됨 10:15 16 0
미주성신경실신? 이거 걍 일시적인건가?8 10:15 34 0
이성 사랑방 싸우면서 욕이 나올수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78 10:15 4936 0
살빼야하는데 아침부터 200칼로리 먹고 시작..18 10:15 56 0
공공장소에서 욕하는 어른 진짜 이해 안됨 10:15 17 0
겉옷 챙기고 출근할껄 ㅠㅠㅠㅠㅠㅠㅠ 10:14 22 0
알바 새로 구한 곳 친목 너무 심해서 관두고 싶음6 10:14 93 0
22도 30돈데 여름옷 사까 가을옷 사까2 10:1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