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세계무역센터에서 화이트칼라로 근무하는 사람이면 다들 바라는 꿈의 직장인데
모두가 바라는 그 꿈의 직장에 한순간에 미친 테러범들이 비행기 꼬라박아서 싹다 몰살당하고 겨우겨우 살아 나간 후에는 소확행 하면서 사는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