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치네 진짜
새벽 비행이라 꼭 창가쪽 앉고 싶어서 예약하고 온갖 기대 다했는데
내 자리에만 창문이 없음
아니 그러면 창가 좌석이라고 써놓질 말던가
직원한테 말하니까 예약 사이트에서 환불해야한다는데
근데 좌석표 예약 사이트에 보내준건 항공사측 아닌가?
ㅋㅋ 장난하나 이것들이
결국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여섯시간 동안 앉아있다가 왔다
이럴거면 예약 안하고 다른 라인 복도 쪽 앉는게 더 나앗겠다
진짜 이게 무슨일이야 ㅋㅋㅋㅋ
이런 거 고발 안되나?
사기도 이런 사기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