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9 09.22 13:18748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6 09.22 19:3316149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7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2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042 0
불면증 레전드 가지가지함6 3:24 31 0
에이블리 쿠폰 하나도 안 먹이고 사면 호군가...?3 3:24 31 0
국내선 7시 10분 비행기인데 한시간전에 공항 도착하면 넉넉하려나?6 3:24 45 0
익들아 너네는 싸울때 이런식으로 쌍욕하는 친구 손절해?7 3:23 38 0
밤 샐때 아무것도 안먹어????11 3:23 139 0
롯데시네마 드리미..? 가 뭐..야?8 3:23 31 0
내글꼴예뿌지!!>_<5 3:23 262 0
요즘 인스타 보면 진짜 혐오가 만연하는 것 같아8 3:22 54 0
내가 항상 옷 살말 물어보면 싸구려같다는 댓글 몇개 달리거든??11 3:22 102 0
나 22살인데 이정도면 영양제 많이 챙겨 먹는건가...?ㅋㅋㅋㅋ 17 3:22 109 0
당뇨검사 하려면 피검사 받으면 되는거야? 얼마정도 해?1 3:22 13 0
발톱 들렸으면 어디 병원 가야해?1 3:22 21 0
와 창문 여니까 겨울인데? 3:21 13 0
직장짝남 한두달뒤 퇴사한다는데 지금 시도할까 퇴사하면 할까 4 3:21 59 0
완전 배고파 3:21 10 0
에이솝 7시반쯤 착향한 향 지금 너무 좋다 3:21 12 0
얘들아 한번 터진 드라이기.. 버리는게 맞겠지?ㅜ2 3:20 29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심란해서 잠이 안 와4 3:20 76 0
잘 때 뭐 들으면서 자지 말라던데 23 3:20 539 0
팅글 개쩌는 asmr 추천 좀6 3:2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