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마가 생활비 개념으로 내 월급에사 반이나 반이상 달라는 거 거절하고 생활비 30 + 적금 30 총 60 보내줬었거든
근데 올해부터는 내가 적금하는 대신 생활비 30만 보내기로 했단 말이야... 그럼 적금 30씩 1년한 건 줘야하잖아...... 근데 안 줘..........
내가 좀 불안했어가지고 올해 1월 쯤에 믈어봤었거든 나는 그럼 아빠한테 주는 거 말고는 적금 중인 게 없는데 1년되면 360 적금한 걸로 알고 았으면 되냐고?? 근데 엄마가 그렇게 하면 된대 아빠한테 말해놓는다고...
근데 내가 저번달에 아빠한테 말하니까 뭔가 안 준다는 뉘앙스로 말함 아빠가 라식 해줬는데 라식도 해줬는데 왜 달라고 하냐?? 이런 식으로... 첨엔 음 그렇군 했는데 생각해보니 1년동안 난 720 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