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뚜쥬나 이런 곳은 내가 알기론 본사에서 가져온 케이크 해동해서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취소해도 되려나

1인 가게도 아니고 프차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 취소해도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40 09.22 13:18819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9 09.22 19:3316946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70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132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5804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너한테 진짜 진심이었다 바보야ㅜㅜ1 6:02 67 0
우리집에 누가 보낸 생선 무서워3 6:01 159 0
24년 4월... 입사 전 나의 비상금통장엔 200만원이 있었지... 6 5:58 540 0
우와 출근하기 진짜 싫다1 5:57 98 0
익들아 투룸 이사왔는데 방안에 에어컨이 없어 ㅠㅠ12 5:56 275 0
알바하는 쓰니인데 언니 생.선 고민 2 5:56 23 0
추워서 전기장판 틀었는데 한시간만에 꺼버림 ㅋㅋㅋㅋㅋ 5:55 119 0
잠안자니까 눈아프고 속울렁거려...1 5:55 28 0
새벽 별 보고가6 5:54 174 3
릴바레 굳센버찌인척 쓰는 익?? 5:54 26 0
어깨넓은게 고민이야 ㅠㅠ2 5:53 28 0
ㅇ_o 안녕하세요? 5:50 38 0
옛날에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 진짜 알람 시계라는 걸 썼어?5 5:50 238 0
원래 많이 깨지고 부서지면 강해져?1 5:47 75 0
얼굴에 피부색이랑 비슷한게 자꾸 생기는데 뭘까?4 5:46 84 0
배고프고 졸린데 샌드위치 먹을까1 5:46 18 0
와 지금 하늘 대박이야 9 5:46 517 1
나 나만 고집하는 추구미? 얼굴 취향이 있음8 5:45 556 0
지하철 물건 올려놓는 칸있는데1 5:42 42 0
범죄는 인정하는 순간 혐의 성립돼?1 5:4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06 ~ 9/23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