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전에 인티에서 수기결재 올리는 곳도 있다고 봐서 개놀람,,,

그 서류들을 어떻게 관리해,,,



 
익인1
차곡차곡 황화일에 철해놓지....ㅎㅎ
우리도 전자결재로 바꾼지 3개월? 된듯..!

3개월 전
익인2
작은 회사 아닐까...... 규모 생각하면 절대 못 함
3개월 전
익인3
걍 파일철해서 보관해놓지.... 우리 회산 회장님이 옛날분이라서 절대 안 바뀔 듯
3개월 전
익인4
보관해둠. 사무실에 서고 있고 저기 어디 다른데 창고도 있음. 오래된 건 업체불러서 파쇄시키고 그래....
3개월 전
익인5
그럼 연차 신청 이런 것도 수기로 하는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68 13:2419791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19 9:5816911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00 09.22 23:3233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6 09.22 23:5944107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72 14:573264 0
부산 혼자가는데 광안리 해운대 15:50 1 0
너네 유튜버 될 수 있다면 되고싶음? 안되고싶음??? 15:50 1 0
이성 사랑방 잇팁 남자 있어? 15:50 1 0
아이폰 16 실물 무슨 일이야...? 거짓말 같다 15:50 1 0
날씨 추워진거 몸이 바로 알아차리네 15:50 1 0
엄마한테 태하 유튜브 알려줬는데 후회되묘 15:50 1 0
얘들아 나 바지 잘못산거지 15:50 6 0
아이폰 배송 더 일찍 올 때도 있어?? 15:50 2 0
애 아침식사로 요거트 줬다고 욕먹음2 15:49 26 0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에 이것도 포함 됨?2 15:49 10 0
왜케 마라탕집 오면 여중고딩들이 힐끔힐끔 야리지 1 15:49 10 0
원래 좋아하면 상대방이 나보다 더 커보여??? 짝사랑할때 15:49 7 0
아 당근마켓 전국에서 살 수 있었으면 15:49 10 0
회사에서 워크샵 가는데..환전해야할까..? 15:49 6 0
남자친구 강아지 병원에 아까 입원했는데 너무 맘아파하거든 2 15:48 15 0
엄마들 모이면 자식 자랑 하잖아4 15:48 14 0
이성 사랑방 Istp 이거 연락하지 말라는거야? 4 15:48 24 0
이런 꼰대가 요즘도 있네 ........ 15:48 11 0
울 집 강아지 뭐 물고 있길래 15:48 6 0
지 개 귀여워서 쳐다보는데 왜 내 얼굴을 빤히 야리지ㅋㅋㅋㅋ 15:4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48 ~ 9/23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