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1

어제 공항버스에서 앞뒤로 예매하신 부부가있길래

나는 그옆인데 자꾸 뒤돌아서 남편이랑 아기 챙기시길래

남편분 옆에 앉으시라고 제가 자리바꿔드리겠다고 흐뭇하게 바꿧는데

갑자기 의자 뒤로 겁나떙기더니 누워서잠

너무이기적이라서

다시는 배려 안해준다 뒤로 가든 안가든

배려를 해줘도 이러니깐 각박해지는거같다



 
익인1
바꿔주지마셈..
3개월 전
익인2
이정도면 개념 저세상에 놓고 왔는데 미쳤다
3개월 전
익인3
쓰니 완전 화났겠다
나도 요즘 이런 비슷한 일들 많이 겪는데 진짜 세상이 왜이러지....? 배려해주면 오히려 민폐로 더 돌아오니까.. 뒤에 쓰니 있는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뒤로 의자 해서 잘수있는거지 고맙지도 않나

3개월 전
익인4
ㄱㄴㄲ..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6
222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99 09.22 20:2028788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125 6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35 11:267274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1 9:5847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6 09.22 23:5930714 0
소개팅 첫날에 술집에서 만나는거 별로야?7 13:08 37 0
싫어하는 애는 역시 다시 싫어지는구나 13:08 19 0
틱톡라이트 해본 사람 있어??1 13:07 17 0
울엄마 말투 완전 MZ6 13:07 292 0
이성 사랑방 귀여운데 설레는 건 뭐야2 13:07 74 0
얘들아 진짜 개짜증날 땐 어케해야 풀림1 13:07 17 0
아이폰se1…… 카톡오면 알림이 강제씹힘(?)….. 13:07 14 0
10월1일~11월 10일까지 14키로 감량 가능할까..?6 13:07 22 0
너네는 단기알바 하면은 말이야~2 13:07 27 0
쿠팡에서 오배송되었거든1 13:06 38 0
상사 아들래미 결혼식에 13:06 22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이 집안의 기둥이 됐어..21 13:06 161 0
사무보조 알바가 원래 이런일도 하는거야?ㅋㅋㅋ...; 32 13:06 1240 0
20대 중반 남익들 있어? 3 13:06 20 0
정치질로 올라갔어도 일이라도 잘하면 욕이라도 안 먹지 13:06 14 0
와 진짜 hsk 5급 미쳐버리겠네1 13:06 39 0
가을이긴 한가보다 13:06 25 0
모든 중소기업이 체계가 없어..?2 13:05 52 0
횡단보도에서 혼자뛰는 남친 어떰9 13:05 38 0
엄마아빠 1살 차이면 환갑 따로 따로 해야겠지?5 13:0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6 ~ 9/23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