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그만두고 싶다가도 여기에서 바로 막혀서 걍 울며 겨자먹기로 다니게 된다..



 
익인1
어떻게든 먹고 살드라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그래도 무계획으로 그만뒀다간 노답백수 될 거 같아서
3개월 전
익인2
나도 하루하루 그생각만함..
3개월 전
글쓴이
우리 과 반 이상이 그 생각 함.. 다들 면직하고는 싶은데 나가면 뭐 해먹고 살죠...? 그러게요....하 이러면서 산다
3개월 전
익인3
그냥 사기업이나 들어가야지 모.. 아님 공기업 준비하든지...? 우리 회사 공무원 관두고 오신분있어
3개월 전
글쓴이
사업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
3개월 전
익인4
사실 어딜가나 비슷해서 나도 걍 버팀
3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그럴지도..
3개월 전
익인5
와 난줄..타직렬도 생각해봐 난 그러고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타직렬 고민 중..... 전기직 지적직 좋아보이는데 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1 09.22 19:3321966 6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54 09.22 20:2013416 1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55 09.22 18:3920817 4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5490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3 09.22 19:044977 7
토익 마킹 컴싸 안돼...?2 9:52 43 0
눈 엄청 가렵고 부었는데 알러진가..?11 9:52 26 0
공사 쳐 죽아고싶다 9:51 16 0
이쁘니들 ,, 바디로션 향 골라주라🥹🩷 40 5 9:51 132 0
후드집업 가디건 자켓 등 오억개 넘는데 또 사면 에바임?3 9:51 18 0
오늘이 2025 새해까지 d-100일 날이라네...3 9:51 23 0
아 내 룸메 최악임 진짜....11 9:51 337 0
아 나 흑백요리사 9:50 43 0
집에서 가까운 카페 주말 저녁에 혼자 알바 하는거 할만하려나?1 9:50 12 0
i들아 e들아 너네 먼저 전화하는거 떨려?2 9:50 18 0
너네 준비할때 모가 젤 귀차나?2 9:50 16 0
이성 사랑방 어제 염탐하다가 잠들어서 꿈에 나옴 9:50 26 0
데이뚜 하고시퍼 9:50 13 0
마라탕 어디거가1 9:50 13 0
엄마 성격 개이상하지 않아??? 76 9:50 444 0
질 졸라좋은 가디건 사고싶음 보들보들한거 9:49 20 0
아이폰 16 틸vs화이트 9:49 10 0
돈 펑펑 쓰다가 짠돌이됨 9:49 17 0
바람막이 추천해줘1 9:49 11 0
남친이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몰래 게임했어 36 9:49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