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40 09.22 13:18819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9 09.22 19:3316946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70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132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5804 0
아 날씨 댕좋아 7:06 1 0
출근중인데 개춥다 7:06 3 0
익들아 아직 점심엔 덥습니다 7:05 5 0
내가 다치면 기분 좋은데 이것도 자해야..? ㅎㅇㅈㅇ1 7:05 10 0
바래 표준어 등재 운동 1일차1 7:04 10 0
이제 지하철에도 에어컨 끄셨넼ㅋㅋㅋㅋㅋㅋ 7:04 13 0
갑상선 안 좋고 비염 있어서 추운게 너무 싫은데 7:04 3 0
지금은 추운데 점심에는 덥겠지?2 7:03 42 0
날씨 되게 신기하다….. 7:03 23 0
긴팔니트는 덥겠지?2 7:02 22 0
대전 스마일칼국수 어느 점이 맛잇어?1 7:02 9 0
오늘 반팔경량패딩 입어도 되게ㅛ다1 7:02 22 0
날씨가 왜 중간이 없냐고 도대체3 7:02 51 0
인생 망하면 좋은점 7:02 33 0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엇는데..팀원들한테 선물할까말까 7:02 12 0
긴팔 셔츠에 바막 ㄱㅊ을까...? 7:02 7 0
교정 철사 볼찌르는데 전화 안하고 치과 가도 되나..?4 7:01 18 0
혐름이한테 치이던 가을이가 독기 잔뜩품고 왔구나4 7:00 36 0
날씨가 중간이 없네2 7:00 41 0
침대에서 미끄러진걸로 이정도 멍드는 게 맞아..?4 6:5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04 ~ 9/23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