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취소래ㅜㅜ41 09.22 15:134918 0
KIA 이거 ㄹㅇ 한준수가 쓴 거임 ㅋㅋ큐ㅠㅠ???21 09.22 15:107867 0
KIA다시 덮는다…22 09.22 14:551599 0
KIA 또 이범호 미지의 누군가를 만나고왔나봄..18 09.22 14:075383 0
KIA 헐 미친 포카15 09.22 16:554905 0
난 투교탓을 못하겠다7 06.20 21:06 191 0
불펜은 지금 보직이고 뭐고 있을수가 없음 06.20 21:05 39 0
만홈을 날려버리네 06.20 21:05 4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장난하지마1 06.20 21:04 69 0
상현아 니는 우리의 왕섹투다 잘할수있다5 06.20 21:00 82 0
지금 해영이 말고 포지션 정해진 선수 있어?4 06.20 20:58 122 0
만홈 친 날에 승투도 주고 승도 챙기고 2 06.20 20:55 108 0
전 야알못이였어요 06.20 20:53 48 0
와 무사 2,3루를 막은거 실화야? 06.20 20:52 73 0
나 오늘 꼭 덕관 봐야돼1 06.20 20:51 46 0
정재 ㅋ귀엽다5 06.20 20:50 156 0
기분이다 김대유 긴팔원숭이!6 06.20 20:50 174 0
대유씨 큰일했다 06.20 20:50 33 0
아니 진짜 외인선발을 왤케 자꾸 일찍 내림?5 06.20 20:46 164 0
긴 말 안 한다 06.20 20:44 75 0
아니 진심 김태군 한준수 연봉교체식 드가자5 06.20 20:41 167 0
사실상 5연투3 06.20 20:40 201 0
무실점으로 막으면 알려줄 무지..16 06.20 20:39 137 0
진짜 투구수 85인 외인을 관리해주는 건 우리팀 밖에 없을거다8 06.20 20:37 172 0
현식이 올린거부터가 잘못됐음4 06.20 20:36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