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207 11:2619690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211 13:2415140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03 9:5812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2 09.22 23:5940655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0 09.22 21:286957 0
남자 컨템포러리 브랜드 살만한 곳 있나 14:44 8 0
중견 취업해서 좋은점4 14:44 52 0
회사사람들이랑 스몰토크 할때마다 취미나 관심사 뭐냐고 묻는데 1 14:44 17 0
와 대문자T랑 정말 말이 안 통함25 14:44 222 0
홍대 자주 가는 사람덜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에 살거 많아?? 14:44 12 0
아이폰14프로에서 아이폰16 으로 갈아탄 익들 있어?2 14:44 28 0
걔 내 얼굴 기억해? 5 14:44 19 0
헤어픽서 뭐가 좋아?2 14:44 11 0
쿠팡이츠 주문할때 배달기사한테 주문자 이름 보여? 14:44 10 0
부모가 되고싶지않다 14:44 14 0
스위스는 진짜 풍경이 아름답다1 14:44 12 0
닉네임 추천 좀!2 14:44 11 0
야 여기 ky 애들 있음?? 니들한테 물어볼 게 있오❗️❗️3 14:44 37 0
상처 진짜 잘 받는 예민러들은 어케 삶23 14:43 359 0
와 아파트 다른집 전체 인테리어 공사한대서 2 14:43 23 0
티니핑 왜 인기 맘ㅎ은지 알겠름1 14:42 36 0
이성 사랑방 친구로 잘지내다가 연애하게 된 케이스 있어?7 14:42 90 0
아 짜증나 자꾸 은은하게 엮으려는 사람들때문에 퇴사하고싶어5 14:42 30 0
부모님 잘 둔 애들 부럽다ㅋㅋ8 14:42 232 1
카톡프사 커플사진인 익들 회사사람도 보이게해?2 14:4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08 ~ 9/23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