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잡담] 나여기 턱 밑?이 아픈데 여기 갑상선 아니지?.. | 인스티즈

나왜 아프지… 일어자마자 아프네



 
익인1
침샘이나 임파선일 수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11 09.22 20:2020251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30 09.22 19:3324866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09 09.22 18:3932159 8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528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09 09.22 19:299432 1
ㅇㄴ 허리사이즈 6개월동안 6인치 줄음1 11:29 34 0
와 진짜 일하기싫어2 11:29 13 0
날씨 미친거 아니야? 자휴 때려야함5 11:29 266 0
벌룬팬츠 원래 좀 다리 짧아보여? 11:29 8 0
공황이 얼마나 힘든거냐면 아파서 링거 맞으러 가도 공황옴 11:29 10 0
4시간 공강인데 스벅을 갈까 도서관을 갈까 11:29 11 0
남익 여사친이 환승 시도 두번짼데 흔들ㅈ린다9 11:28 44 0
영등포역 질문4 11:28 16 0
지금 에어컨 틀었어??5 11:28 100 0
이성 사랑방 나 27살인데 단기연애만 2번 했음..3 11:28 6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시간 갖자고했는데 읽씹당했어(긴글주의) 16 11:28 54 0
근데 김건희 진짜 이쁘지않음???31 11:27 407 0
원래 렌탈로 사면 이렇게 비싸져? 11:27 11 0
N1 따놓고 학원간 썰 ㅋㅋㅋㅋ5 11:27 25 0
1박 2일일때 옷 몇개 챙겨??1 11:27 16 0
차애랑 영통 할 말 4 11:27 51 0
알바 이력서 작성하고 있는데 도와줘3 11:27 23 0
서류 붙었는데 합격할 수 잇겟지...? 11:27 13 0
소빙하기 간절함 11:27 10 0
나 캐드 좀 할줄 아는데 컴활따면 캐드사무직 할 수 있나11 11: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44 ~ 9/23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