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3l

공 하나 던지고 물어보고 하나 던지고 물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1
웬 빙저씨가 (◔ ө ◔ )
3개월 전
보리2
마지막 영상에 누가 탕탕 후루루루 이러는데요 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보리
아ㅋㅋㅋㅋㄹㅇ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3
상인천초 전설의 사이드암 미쳤다 근데 이제 사암으로 안 던지는 것 같기도
3개월 전
보리4
그래 은원아 잘 던진다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타싸에서 봤는데 주님 역대 WHIP 순위권에 있어 33 09.22 19:414003 2
한화이기면 서현이 첫승인가?? 19 09.22 17:231669 0
한화 150클럽에 다섯이나 ꉂꉂ(๑>ɞ<)18 09.22 17:451631 0
한화문현빈 작년 428타수 49타점12 09.22 17:391485 1
한화 계속 누구 닮았다 싶었는데12 0:532128 0
저녁에 미용실을 예약해 두기는 했지만 그래도 팬 서비스는 꼭 해야 할 것 같다 10:07 165 0
장터 23일 오늘 2연석 양도받을 보리 구해요! 9:54 70 0
장터 본인표출 오늘 1루 111블록 한자리 양도받을 보리 9:30 57 0
최이노 환호성머야2 9:06 135 0
혹시 유진이 계정 팔로우 잘 받아주시니???4 8:53 218 0
장터 28일 2자리 연석 구해용🧡🧡😭 7:43 43 0
우리 이제 롯키엘갸쓱엔 하면 끝나?? 2 1:51 275 0
내 작은 목표 1 1:00 175 0
계속 누구 닮았다 싶었는데12 0:53 2130 0
보강집 가본 보리들 있어?12 0:35 370 0
킹착 보는데 후니후니 3 0:29 412 0
킹착보면 뭔가 감독이 인호한테만 한마디 건넨것같던데 2 0:26 311 0
아직도 오라니 이름만 들으면 주책맞게 눈물이 남2 0:06 191 0
아 이거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ㅌㅌㅋㅋ3 0:04 288 0
나 오늘 만난 분이 순천효천고 출신이셨는데 0:00 128 0
아 창화신 진짜 너무 웃겨3 09.22 23:39 349 0
화요일 싫어 목요일 좋아 한승혁 8 09.22 23:30 239 0
하 근데 오ㅑ 우리는 콜라보 맨날 구림 ?4 09.22 23:23 290 0
우와 알고리즘에 지윤이 떴는데 상대가 김서현4 09.22 23:15 198 0
아니 서현이 너무 웃기네 09.22 23:06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