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몇개 안담았는데 10만원이네ㅜ



 
익인1
인정 여름 옷 뭐 원단 많이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비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419 09.22 20:2031213 1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55 11:2611109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168 13:24394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21 09.22 23:5933906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46 09.22 21:283960 0
석사까지의 자격이 필요한데 전문대3년졸이면 뭘해야할까3 13:40 33 0
아 분노조절 어렵다 13:40 8 0
이성 사랑방 동갑한테 인기 없는 이유는 뭐징5 13:40 42 0
나 왜이렇게 일부 임산부가 아니꼬울까 이것도 정신병임?.. 51 13:40 453 0
아로마티카 살 사람 공홈 ㄱㄱ 13:40 20 0
이게 170에 61키로임(체지방 많음) 4040 13 13:40 38 0
익들아 너희는 연차쓰는거 자유롭니?1 13:40 20 0
대박 우리 집앞에 벌써 붕어빵 파심5 13:40 18 0
남자 정장 브랜드 잘 아는사람 !!(제발 ㅠㅠ 사람살려주ㅏ요) 13:40 9 0
갑자기 가을 됨 13:40 8 0
스트레스 받으면 옷사는거 어케 고칠까 2 13:40 14 0
몸치 수린이,, 갈피를 못 잡는중 ㅠ 16 13:39 26 0
사주봤는데 13:39 13 0
지금 얇은 가디건 보다 그냥 가디건 사는 게 낫지..?2 13:39 16 0
원피스 사려는데 쇼핑몰 추천부탁해! 13:39 7 0
공무원하지마라…63 13:38 791 1
긁힌 상처에 연고 바르는거 아니야? 13:38 12 0
대만 여행 예스진지 투어 해본사람? 투어 안하고 지우펀만 가는 경우도 많나??3 13:38 13 0
근데 흑백요리사 보는데 백수저 분들 진짜 멋있음…3 13:38 33 0
어릴땐 엄마가 피임하라고 엄청 그러고 18 13:37 7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