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7l

같이 일한지 2년된 상사인데

짜증나면 다 티내고 내가 한게 아닌데도

혼자 짜증나면 화풀이하는데

진짜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번 싸우기도하고 친해졌는데도

지가 짜증나면 저러네.. 저러다가 집가거나할땐

또 아무렇지않은척하는데요

정신병인가

내가 정신병 걸릴판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ㅠㅠ

추천


 
익인1
또라이임 진짜 답이 없어.. 나도 현재 겪는 중이라ㅠ
3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 고생많네ㅠㅠ 진짜 하루에도 열댓번씩 분노가 치밀어올라 어쩔때는 귀엽네 싶기도하다... 애같아서.. 오늘도 너무 짜증부리고 틱틱거리니까 힘들어...ㅠㅠㅠ
그러면서 일 같이 오래하자고

3개월 전
익인2
아 나도 비슷한 상사겸 선임 이랑 일하는중 하...젊은꼰대에ㅠㅜㅜ넘힘
3개월 전
글쓴이
ㅠㅠ맞다 꼰대라 더 그래도 된다 생각하는 것 같드라... 참내ㅠ 고생이많어!!!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2:2169 0
고민(성고민X)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09.22 19:4893 0
고민(성고민X)연애관련 고민 들어줄사람ㅎㅎ.. 마음이 너무 힘들다.. 5 09.21 16:35103 0
고민(성고민X)나 재기 할 수 있겠지?8 10:3179 0
고민(성고민X)친구가 남미새 같음… 4 09.20 22:0252 0
비정상인의 영문 모를 한숨 나오는 고민이쑤ㅠㅠ 2 08.24 03:27 71 0
시간이 지나도 인연을 유지하는 사람들은4 08.23 17:15 218 0
피임약 하루 두알 복용 괜찮나요 08.23 08:39 67 0
잠수탄 사람 어떻게 해?1 08.22 18:44 94 0
나 어떡해..쪽팔려서 학교를 못다니겠어3 08.22 13:30 101 0
미성년자 때 성추행 4 08.22 11:34 76 0
이거 내가 집에서 사니까 지켜야하는거야? (통금관련)5 08.22 03:47 134 0
눈물나고 화나는 우리 집안 얘기 들어볼래?4 08.21 23:53 136 0
바디로션 유통기한 1 08.21 20:16 39 0
이게 정상인 사고인가?8 08.21 14:49 151 0
대학생들 다들 친구랑 약속 있을 때 얼마 정도 씀?2 08.21 13:17 167 0
그냥 넋두리처럼 써보는 장문고민글... ㅠ 3 08.21 06:28 315 0
신입이고 어제 주임님한테 진짜 인생 살면서 최대치로 깨졌는데2 08.20 21:04 324 0
24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나? 진지해3 08.20 18:10 198 0
월급 밀리는 회사그만두고싶음...5 08.20 10:59 170 0
학폭관련 어케 생각해?18 08.20 05:30 553 0
나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모아둔 돈 없고 빚 1000만원 있음2 08.20 00:09 285 0
익들같으면 우째할거임..내일 여행예정인데 태풍..1 08.19 23:26 34 0
파티온 크림 쓰는 사람 있나요?? 08.19 22:15 35 0
가치관이랑 결이 안 맞는 친구 생일선물1 08.19 22:09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8 ~ 9/23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