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색이 너무 안어울리고 손 까매보이고 모양도 안예뻐보여

ㅠㅠㅠㅠㅠㅠ 근데 하자마자 제거할 순 없자나

하 너무 심각해 어쩌지



 
익인1
걍 제거해도됨 한달뒤에 제거하나 지금 제거하나 똑같음
3개월 전
익인2
지워야지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92 11:2616127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178 13:2410544 2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92 9:589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27 09.22 23:5937868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0 09.22 21:285680 0
지금 태하 몇살이야??4 14:27 103 0
치밥할건데 간장치킨vs양념치킨2 14:27 18 0
식당에서 판매 중인걸 왜 가게 요청사항에 공짜로 달라해? 14:27 27 0
집에 오자마자 잔소리... 14:27 11 0
교정예정인데 교정기끼면 입 다물고 있어도 교정하는거 티나?5 14:27 64 0
지역 사랑방 이라는 데는 인티 사이트 에는 없나?1 14:27 17 0
근데 서울역 맥도날드 왤케 맛없지 미리 만들어두나..? 14:26 14 0
날씨 좋다 ㅜㅜ 퇴근하고 싶다1 14:26 13 0
산업디자인vs인테리어디자인vs패션디자인 14:26 16 0
2시부터 5시까지 스벅 음료 반값이벤트 한다~4 14:26 32 0
너네도 우울할 때 누가 상처주는 말 한거 계속 생각나?9 14:26 21 0
전여친이랑 맞팔인 썸남 14:26 15 0
아이폰 16 기기변경으로 배송 받은 익들아12 14:26 50 0
아빠 188 엄마 168 나 172 14:26 36 0
카톡 관련 잘 아는 익 있어?3 14:2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너무 별로지?6 14:25 57 0
광탈할거 같은 기업 서류 제출 해 말아..? ㅜ2 14:25 39 0
나 집 청소한다 14:25 9 0
화담숲 주말은 쫌쫌떠리 풀리고 평일 많음1 14:25 44 0
불스스 한손에 덤벨 14키로 들고 하는 여자 어떤데,,~ 14:2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4:44 ~ 9/23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