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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ㅇㅇ 알겠는데 내년에는 너는 감독으로 못뛸거야8 11:48812 0
손주영 선수는 어쩌다 고구마가 된거에여4 09.22 11:24 111 0
있자나8 09.22 11:10 107 0
종준아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ㅠㅠㅠㅠ2 09.22 11:06 131 0
찬규야 09.22 10:40 72 0
지방 뜡이인데25 09.22 02:09 669 0
지강이 오늘 50구나 던졌구나🥺..3 09.22 00:18 144 0
아 우리 아홉수 뭐야!3 09.22 00:11 156 0
우리 조원태는 뭐해? 3 09.22 00:09 137 0
국내선발은 좋은데 09.22 00:07 58 0
마킹 고민 중인데...... 골라줄 뜡이......10 09.21 23:59 320 0
오늘 직관하면서 2 09.21 23:45 117 0
뜡이들 오늘 설탕이 생일이라고 하더라!3 09.21 23:42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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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터파크에 품절인 유니폼1 09.21 23:31 63 0
오늘 DH1차 직관간 뜡이 있나요? 날씨 물어보려구...10 09.21 23:14 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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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움 6 09.21 22:39 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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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둥둥이들아 나 켈리 보내고 다음 데리고 오는 용투 1 09.21 22:32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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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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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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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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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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