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연애하다가 이 사람이 너무 좋은데 상대가 헤어지자고 해서 하루종일 우는 사람들 있잖아

나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 그냥 누가 그 정도로 좋았던 적이 없어

연애한 적은 꽤 있는데 좋아한다기보다는 상대방이 고백을 했는데 내가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상태여서 사귄 거였거든

그러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상대방들은 되게 붙잡더라 난 상대가 헤어지자고 하면 그러려니 했었는데

뭔가 나도 그런 사람다운 연애 해보고 싶어 얘가 없으면 안 될 거 같고 너무너무 좋아해서 옆에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중2병에 관종 같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제목 같은 애들이 너무 신기하고 좀 부러워서 글 좀 써봤어 ㅎㅎ



 
익인1
ㄴㄷ 아직 그런 사람 못만나봐서 신기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268 13:2419791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19 9:5816911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00 09.22 23:3233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6 09.22 23:5944107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72 14:573264 0
와 진짜 시원해졌다1 15:17 7 0
팀장님아 15:17 15 0
와 근래 쿠팡 반품건 1위가45 15:17 1458 0
음료에 있는 코코넛 젤리 칼로리 있나? 15:17 4 0
Esfp 엣프피 특징 좀 제발 이 엠비티아이를 3 15:17 21 0
이성 사랑방 istp남자들이 인기가 많아??4 15:17 65 0
공기업도 겸직 안 돼? 23 15:17 314 0
타이레놀 이거 어떻게 열어??17 15:16 494 0
지금 나가서 밤에 들어온 건데 긴팔 vs 반팔8 15:16 54 0
물만 먹어도 옆에서 봤을 때 배가 너무 나온 것 같아서 의아했는데 15:16 131 0
톤업크림 바르는 익들1 15:16 12 0
쿠팡 로켓배송 제품 단지 내에 있는거 15:16 22 0
돈 없는데 아이폰 프로라인 산 거 현타온다..65 15:15 973 0
이성 사랑방 연애 공백기 일년쯤 되니까 연애를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4 15:15 50 0
다들 술 취하면 주사가 어떻ㄱㅔ 돼? 그리고 담날 기억나? 10 15:15 32 0
커피 차 안에서 계속 있었는데 상했을까 15:15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진짜 별로였나봐 15:15 65 0
왜 브라끈 한 쪽만 내려갈까4 15:15 51 0
면접에서 떨어진 중소 중견? 기업 다시 공고 올라왔는데 넣는게 좋을까?2 15:15 30 0
서울 낼 얇은 셔츠 한장 입으면 추우려나?5 15:1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46 ~ 9/2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