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5l

오늘 쓱닷컴데이여서 팬들 짱많다 신기해



 
보리1
뽀리 조심히 다뇨와🧡
4개월 전
보리2
오 두시간전 입장가능인가? 들어갔니 뽀리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968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5779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2185 0
한화우리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26 09.25 23:412818 0
한화왜 다들 핑니폼 와?...18 13:231462 0
내년 몬스터월 있는데 외야수비 어떡할거임?4 09.24 22:13 165 0
어제 보니까 오늘 직관간다고 하는 보리들 많았던거같은데10 09.24 22:12 137 0
근데 그 입수공약 어떡할거임? 22 09.24 22:12 2036 0
3루타 볼 때마다 눈 앞이 캄캄해 4 09.24 22:12 82 0
불펜을 왜써 야수데이해3 09.24 22:12 58 0
빠따 물오른 팀들 상대로 불펜데이를 계속 해야하는 불펜들이 불쌍해.. 09.24 22:11 20 0
이번 시즌 진짜 못잊을듯1 09.24 22:10 76 0
중타가 살아나야한다고 시즌초부터 말했는데2 09.24 22:10 33 0
민재옹도 퐈.. 계약했으면 좀 포포몬쓰를 보여줘야하는디 17 09.24 22:10 637 0
^타고시즌^ 우리팀 타격 성적을 알아보자 09.24 22:10 29 0
상규씨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거겠지??4 09.24 22:08 80 0
170클럽에 돌멩, 서현 153.98 09.24 22:08 90 0
불펜은 진짜 1이닝 4실점 5실점 하지 않는 이상 화 안 나 09.24 22:08 19 0
양상문 김경문은 유독 고척만 가면 투교가 이상함 09.24 22:08 23 0
암만 그래도 롱릴도 아니었던 불펜 투수를 냅다 80구 가까이 던지게 하.. 09.24 22:05 28 0
나 이제 노시환도 못참겠다11 09.24 22:05 251 0
채은성 심폐소생 어케 해야 함 09.24 22:05 17 0
페라자는 그냥 수납이나 하자 09.24 22:04 17 0
양상문은 고척에서 준서 제대로 쓰면 죽는 병 걸림...? 3 09.24 22:04 81 0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연속 3루타는2 09.24 22:04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28 ~ 9/2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