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로 시작함
A.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 와타시는 대기업 준비하다 벽을 느끼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너희 회사 지원함
B. "뱁새 황새 가랑이" 말이 있습니다 > 하지만 꿈을 꾸지 않는 뱁새는 없습니다. 황새가 될 수 없다면, 뱁새의 우두머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본인 어필 시작 > 황새들이 가득한 ㅇㅇ 회사 안에서 자랑스러운 한 마리의 뱁새가 되겠습니다.
신기하다...... 같은 속담인데 다르게 쓸 수가 있구나 싶어서 넘 신기함 같이 지원한 것도 신기하고
중견기업인데도 A는 좀 속이 상하네 여기 있는 사람들도 열심히 취준해서 온 사람들인데 대기업이랑 비교 당하는 기분
물론 내가 면접관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