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4l

팀 관련된 거 싹다 독방 가라고 하면 여긴 텅텅 비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신판2
누가 팀 관련된 거 하지 말라 했나? 독방에서 문제 생긴 거 독방에서 해결하라 한거지 ㅇㄱㄹ인가
3개월 전
신판2
너 밑에 독방 저격글 쓴 애 걔야?ㅋㅋㅋㅋ ㅇㄱㄹ네
3개월 전
글쓴신판
어그로는 자글방 썼다가 댓글에 안좋은 의견 많으니까 삭제 갈긴 니가 더 어그로겠죠? ㅠㅠ
3개월 전
신판7
네네 아니니까 그렇게 평생 사세요ㅋㅋㅋㅋ 이제 보니 더 ㅇㄱㄹ 맞네
3개월 전
신판3
독방문제만 독방에서 해결하고 큰방에선 다른얘기 다하셔도 됩니다~
3개월 전
신판4
뭔일인지 모르긴 하는데 자글방 하는 게 보기 좋지는 않음
3개월 전
신판5
난 어디팀인지 모르겠는데 독방 얘기 왜 여기서 하면 안되는지 모르겠음
3개월 전
신판6
교무실 교무실 그러는데 독방내 자정안되고 하면 공론?화처럼 같이 문제상황볼수도있는거아닌강..
3개월 전
신판2
그 원본 어그로 글 아는데 애초에 새글 써서 자정도 안 시켰는데? 걍 지혼자 냅다 큰방에 저격글 쓴거임 그리고 대놓고 주어없이 써서 독방 욕먹으라고 이런 적 한두번도 아니고
3개월 전
신판2
그리고 우리 독방 친절하게만 말하면 다 알아서 자정하고 알아들음ㅋㅋ
3개월 전
신판6
아 그래?? 나 어딘지 몰라서 그랬어 미안 ㅜ
3개월 전
신판2
얘도 어그로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2 09.22 19:3328715 6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8 09.22 17:4410599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7 09.22 15:1821078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7 09.22 16:559953 4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0 09.22 21:286957 0
나 오늘 잠실 가는데 뭐 먹을까 !!!!!! 15:18 1 0
야깍지 만큼 하찮은거 없음 15:16 13 0
나도 눈이 있음 15:16 13 0
홍창기 결혼버프는 상상만 해도 무섭다3 15:16 29 0
뉴비 궁금한게 있슴미다4 15:12 51 0
티켓값 평일 주말 2개 말고 더 나누는 팀 있지?14 15:10 132 0
구자욱 홍창기 김도영이 내팀이었으면 마킹한 유니폼 한바가지일듯6 15:07 126 0
유사 먹는다는 말 자존심 상함13 15:04 201 0
구자욱 선수 핫콜드존14 15:03 256 0
내년에 야구 티켓값 어르려나...^^;9 15:01 234 0
난 야선의 자식이고 싶어7 15:00 112 0
가을야구 직관 가본 파니들 유니폼 사이즈 몇이야 16 14:59 104 0
야구… 티켓이… 저렴해요…?60 14:57 1028 0
저기에서 또 야구방 유사 엄청 먹는다는 댓글 다네 27 14:54 359 0
인스타 팔로잉 목록 정리하려고 보는데 14:53 51 0
미치겠다 망곰이 팔각배트에 미니망곰 끼운것봐4 14:49 288 0
본인표출잡았다 어그로 녀석7 14:47 406 0
잠실 돔구장도 확정이야??7 14:45 171 0
독수리랑 갈매기랑 술 먹고 있는데요14 14:37 560 0
지금 순위 경우의수 정리해놓은 짤 있는 신판 14:3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