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5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응원가 관련해서 중대 응원단 계정으로 디엠 보내보는건 오바인가?16 13:35712 0
키움 홈막 행사12 11:04914 0
키움로즈들 혜성이 천니폼 사이즈 뭐 사??11 14:07705 0
키움 많관부8 11:06117 0
키움로즈들아 혹시 화요일 선발이 누구일까??3 0:38397 0
혜성이 마킹 품절이다ㅜ2 09.22 18:12 186 0
건희 기특하다1 09.22 17:57 125 0
작년보단 승률 높았음 좋겠다ㅠㅠㅠㅠ3 09.22 17:19 650 0
건희 10-10까지 1개 1개 남앗다2 09.22 17:18 111 0
고양이들 오늘 잘햇네에2 09.22 17:12 131 0
우리 아직 할게많다5 09.22 17:12 670 0
(여)동욱이 오늘 직관갔던데1 09.22 17:10 143 0
이 타이밍에 찾고 싶은 짤이 있어요7 09.22 17:09 392 0
건희가 너무 기특한데 어떠카지1 09.22 17:06 47 0
건희 국대 갈 수 있을거같음3 09.22 16:56 889 0
근데 난 갠적으로 오윤보단 김태완이 더 급한 것 같음 5 09.22 16:55 662 0
아 오늘 막판에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6 09.22 16:53 940 0
아 기분세이브🤗🤗🤗🤗 09.22 16:53 44 0
나는 욕심이 많아서 09.22 16:28 77 0
내년시즌에 타코 안바꾸면4 09.22 15:58 1021 0
갑자기 가을된거 어이없다 3 09.22 13:36 638 0
OnAir 💖🌹 24.09.22 라도 승투 만들어주시고 빠따들 불타오르게 해.. 346 09.22 13:12 6055 0
ㄹㅇㅇ3 09.22 13:03 85 0
혹시 최근에 고척 갔다 온 로즈들 있어?1 09.22 11:28 132 0
아 (여)동욱이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4 09.22 10:55 1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7:34 ~ 9/23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